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CT 지 성ll조회 13338l 1


 
비상장은 야놀자랑 스마게뿐인가? 댕부럽다...
5개월 전
부럽소
5개월 전
전하지못한닉넴  지민이 소중해
방시혁…감사해라
5개월 전
😲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그냥 공부하지마 등록금 분쇄기 같은 년아242 +ordin09.21 23:33126605 12
유머·감동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125 WD4011:0449599 9
유머·감동 화제되니까 흑백요리사 썸넬 이런거로 바꿔놓음; 미x친 넷플릭스136 Wannable(워너0:5495862 16
유머·감동 지인 결혼식 갔는데 신랑 얼굴이 이렇다면 소문 언제까지 날지 얘기해보는달글122 따온7:2572618 9
유머·감동 매장 공용 우산통에 우산을 꽂기 꺼려지는 이유.jpg94 백구영쌤5:5473978 7
구해줘 홈즈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전세가 8억 5천인 역세권 신축 아파트2 풋마이스니커 08.11 21:21 8886 0
일본 못지않은 한국의 생활체육 시스템 진무 08.11 20:40 5068 0
스위스기차에선 폰 못 만지는 이유 몹시섹시 08.11 19:59 3172 1
20대 초중반 디씨인의 노가다 1년차 후기12 탐크류즈 08.11 17:18 12857 11
넷플릭스를 더 알차게 쓰고 싶으면 다큐를 보면 됨. 당연함. 다큐 맛집임9 실리프팅 08.11 17:18 11212 17
실시간 개싸움난 방탄소년단 팬덤225 태래래래 08.11 17:18 124006 2
한국인 평균 샤워횟수8 마유 08.11 14:48 12798 0
한국외에 엘리트 체육을 시행하는 국가10 천황 08.11 14:34 9570 1
왜 한국 양궁이 강한지 토론중인 외국인들130 사랑을먹고자 08.11 13:50 94500 6
산업혁명 당시 영국 생산직 노동자 숙소1 민초의나라 08.11 13:24 3745 0
정주리 다섯째도 아들 이래요23 solio 08.11 12:18 38387 2
집돌이 집순이 환장템150 사정있는남자 08.11 11:01 95841 21
오늘 공개된 주토피아2 퍼스트 룩 널 사랑해 영 08.11 10:47 1376 2
독서를 진짜 정말 안 하는 요즘 한국인들.jpg128 완판수제돈가 08.11 08:01 81808 8
급증하는 1인가구,인기 폭발 미니 아파트.jpg69 하품하는햄스 08.11 07:58 104799 0
오마이걸 유아 인스타 업뎃7 디귿 08.11 05:48 13784 4
자영업하는 H그룹 퇴직자의 글1 311328_return 08.11 02:47 5034 0
체력이 느니까 일상이 너무 편하다 오늘 도서관 문여는시간 맞춰서 책빌려오고 장보러 ..13 이차함수 08.11 02:44 18939 9
기억해둬야하는 뇌졸중 전조증상 배진영(a.k.a발 08.11 01:26 5366 4
노르웨이 김치찌개 가격 칼굯 08.11 00:04 3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