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담한별ll조회 2060l

22대 국회의원 선거 1,2위 득표율차.jpg | 인스티즈


대부분의 지역이 근소한 차이로 당선됨







22대 국회의원 선거 1,2위 득표율차.jpg | 인스티즈

당선으로만 보면 지역색이 확연해보여도 득표율차로 보면 사실 그렇지도 않다는 것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신입사원, 직장인들이 공감한다는 직장툰265 episodes09.19 21:5276558 13
유머·감동 생리하면 코쿤되는 사람들145 307869_return09.19 18:36101726 9
유머·감동 요즘 느끼는 거... 데이트하거나 연애할때 주변에서 말리면 무조건 stop해야함....163 참섭09.19 18:21105218 16
이슈·소식 요즘 인플루언서들이 쉽게 나락 가는 이유164 봄그리고너09.19 22:0380875 47
유머·감동 경남형 얼굴과 충남형 얼굴 (약스압)171 세상에 잘생긴09.19 22:2766510 21
오늘 디즈니가 발표한 새 영화 라인업.jpg5 백구영쌤 08.12 06:04 12514 2
서초구 강남역의 옛모습1 유기현 (25) 08.12 04:33 2013 1
유튜브에 공개된 강남 800억 아파트 내부시설121 민초의나라 08.12 04:33 82065 9
스스로 자영업이라고 생각 안하는 가맹점주들1 맠맠잉 08.12 01:37 7915 0
회사원a 복지 수준2 우물밖 여고 08.12 01:31 7153 0
자꾸 요즘 2018년도와 폭염 비교하는데...203 이쁜걸어째 08.12 00:18 106141 0
스탭들이 너무 무서워서 그만 찍자고 했다는 영화10 칼굯 08.12 00:12 10661 2
남자가 일요일 아침에 죽은 채로 발견되었습니다5 펩시제로제로 08.11 23:40 6864 0
너무 맛있어서 멸종될 뻔한 물고기8 칼굯 08.11 22:46 12521 1
[포토] 상대팀의 라켓을 유심히 살펴보는 신유빈21 한문철 08.11 22:45 29816 7
구석기 원시인들은 300만년 동안 뭐한거임?8 306399_return 08.11 22:44 13740 0
80년대 일본 ova풍 어벤져스 칼굯 08.11 22:15 2198 2
아이폰 통화녹음 근황5 백구영쌤 08.11 21:24 10523 0
갓세븐 영재 인스타그램 업뎃 Wannable(워너 08.11 21:21 1237 1
조상 찾기 프로그램 패딩조끼 08.11 21:21 1335 0
구해줘 홈즈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전세가 8억 5천인 역세권 신축 아파트2 풋마이스니커 08.11 21:21 8886 0
일본 못지않은 한국의 생활체육 시스템 진무 08.11 20:40 5068 0
스위스기차에선 폰 못 만지는 이유 몹시섹시 08.11 19:59 3172 1
20대 초중반 디씨인의 노가다 1년차 후기13 탐크류즈 08.11 17:18 12854 11
넷플릭스를 더 알차게 쓰고 싶으면 다큐를 보면 됨. 당연함. 다큐 맛집임9 실리프팅 08.11 17:18 11209 17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