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탐크류즈ll조회 15699l


 
말티즈는 참지않긔  크르르르르르
와 코끼리는 거의 2년을......
4개월 전
코끼리 640일....새끼 건들면 지옥까지 따라갈 것 같이 뛰어오는게 오버랩되네
4개월 전
와 끼리 모성애가 강할수밖ㅇ ㅔ없다 끼리야 .. 잉잉 ...
4개월 전
아..... 10달 품는것도 힘들었는데 코끼리는...와
4개월 전
헐 뭔가 생각해본적 없어서 신기해요
4개월 전
끼리야...ㅠㅠ
4개월 전
와 코끼리야 ㅠ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그냥 공부하지마 등록금 분쇄기 같은 년아234 +ordin09.21 23:33122035 12
유머·감동 화제되니까 흑백요리사 썸넬 이런거로 바꿔놓음; 미x친 넷플릭스129 Wannable(워너0:5491323 15
유머·감동 지인 결혼식 갔는데 신랑 얼굴이 이렇다면 소문 언제까지 날지 얘기해보는달글116 따온7:2567924 9
유머·감동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108 WD4011:0444309 8
유머·감동 매장 공용 우산통에 우산을 꽂기 꺼려지는 이유.jpg89 백구영쌤5:5469383 7
정화조에서 참외가 자랍니다9 환조승연애 08.31 12:32 11456 0
유연석 인스타 업데이트1 한문철 08.31 11:08 1889 0
한국 방문 외국인 관광객 조사 나랑드사이다 08.31 10:27 1232 0
LH 국민임대 아파트 29형 (9평) 내부95 308624_return 08.31 10:09 89317 4
인천공항에서 탈퇴 멤버 가리기 작업 중인 공항 관계자분들 하품하는햄스 08.31 10:09 24802 0
한국에서는 악착같이 나쁘게 살아야하는 이유2 알렉스퍼거슨 08.31 09:21 6649 1
오늘자 배우 고윤정 인스타 스토리1 민초의나라 08.31 07:58 6102 0
원영적 사고 부탁드려요1 세기말 08.31 06:36 3126 0
9월 출시 예정이라는 샤넬 유선 이어폰26 NUEST-W 08.31 06:36 37549 3
운동과 식단보다 중요한 것1 하품하는햄스 08.31 06:36 7376 3
한국에서 의료민영화를 체험하는 방법.jpg7 쇼콘!23 08.31 06:28 15335 1
중국이 티벳을 절대로 독립하도록 놔둘 수 없는 이유1 칼굯 08.30 23:56 5930 1
코끼리 장례식의 진실.jpg7 칼굯 08.30 23:45 12220 11
여가부 폐지하겠다던 윤석열 근황 고릅 08.30 20:59 4999 1
집들이 있어서 얼음 모아놓음.twt26 언행일치 08.30 20:01 27008 6
요즘이었으면 깜빵갔을 야구감독.jpg1 석군 08.30 19:29 5315 0
4세대 이후 남자 아이돌들이 팬덤을 모으는 데에 예전보다 긴 시간이 걸리는 이유5 로반 08.30 12:15 5778 0
빚 다 갚았다 !!!2 세기말 08.30 08:35 5925 0
고양이 털색이 정해지는 과정.jpg302 성종타임 08.30 06:16 91564
불안장애의 트리거가 되기도 하는 카페인 (공황장애)4 션국이네 메르 08.30 01:26 8071 5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