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엔톤ll조회 862l 1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샐러드 먹방 | 인스티즈

아삭아삭아삭💚🌱🥗🤤

추천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273 우우아아9:0566945
유머·감동 욕 먹고 15금에서 19금으로 수정된 로판144 311354_return8:2170262 2
이슈·소식 과즙세연X육즙수지 진짜 만났다…'즙즙 시스터즈' 결성 "거울 보는 듯"92 t0ninam12:3639064 1
유머·감동 오냐오냐 키운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모습209 키토제닉2:3381969 17
팁·추천 요즘 아이돌 오프 ㄹㅇ 이럼85 311344_return5:3875870 6
스피닝, 절대 함부로 타지 마세요15 언더캐이지 08.26 05:57 30942 1
본인이 처음 구매한 스마트폰은?3 하품하는햄스 08.26 05:14 588 0
피로에는 얼음물 족욕 30초4 캐리와 장난감 08.26 01:50 5811 0
새벽에 깨서 화장실 다녀올때 가장 중요한 것3 한 편의 너 08.26 00:29 8612 1
재활용 분리배출 팁1 사정있는남자 08.26 00:14 1313 1
월차내고 출근하기2 똥카 08.25 21:04 9787 0
요즘엔 많이들 먹는 컵라면 계란찜4 성우야♡ 08.25 21:04 6380 1
박봉하면 떠오르는 직업 뭐야3 임팩트FBI 08.25 17:24 3133 0
소름 돋는 롯데월드 근황55 더보이즈 김영 08.25 17:01 65375 6
제주도를 4시간만에 자전거로 돈 아마추어 고수3 참섭 08.25 16:36 6693 0
여행 가면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편3 311869_return 08.25 15:07 7776 0
최근 반응 서서히 오는 추리 드라마...jpg24 311329_return 08.25 14:57 36242 3
[라디오스타] 박칼린이 말하는 외롭지 않게 혼자 사는 비결2 민초의나라 08.25 14:35 10974 1
동료한테 불합격 이메일 받으면 멘탈 관리 어떻게 하냐고 물으니...3 지상부유실험 08.25 10:33 15280 12
친구에게 과몰입 하지마라고 조언하는 게 잘못됐냐2 색지 08.25 10:22 3823 0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고등어 식당 입니다~ 아야나미 08.25 08:49 7278 2
재혼 가정에 조언하는 서장훈1 캐리와 장난감 08.25 08:26 4291 0
러시아의 흔한 반려동물🐻1 윤정부 08.25 08:14 2016 0
정해인 ㄹㅇ 나랏밥룩 잘어울림153 아야나미 08.25 05:28 80135 24
오늘자 워터밤 온유7 백구영쌤 08.25 05:13 12926 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