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324_returnll조회 4466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임신 출산에 대해서 또 한건 해낸 유튜버586 308679_return09.25 22:25126123
이슈·소식 현재 논란 중인 미스코리아 질문 수준 (역겨움 주의)220 윤+슬09.25 22:30111077 16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243 우우아아9:0556397
유머·감동 욕 먹고 15금에서 19금으로 수정된 로판129 311354_return8:2158169 2
팁·추천 [흑백요리사] 탈락했지만 시청자들한테 반응 좋은 음식 (스포)134 WD4009.25 22:1294815 25
최근에 완결 나왔는데 명작 반열에 오른 네이버 웹툰5 306399_return 08.27 02:29 26116 2
CGV 왕가위 기획전 중경삼림 화양연화 아비정전2 성우야♡ 08.27 00:29 1589 0
젊은 국문학 여러가지 찍먹 후기 7~12 (2부) 뭐야 너 08.26 23:34 2348 0
디씨 독서 갤러리의 젊은 국문학 여러가지 찍먹 후기1 311869_return 08.26 23:26 1608 2
북한의 상류층 초밥집 수준16 중 천러 08.26 23:24 24657 6
혈당 스파이크 방지하려면 먹어야 하는 채소의 양146 308624_return 08.26 22:55 59525 15
오타니 쇼헤이 프라이빗 가방17 우Zi 08.26 22:08 31158 6
SM 여돌로 데뷔한다면 해보고 싶은 여름 노래는?3 오이카와 토비 08.26 21:34 1334 0
아이폰 사진전 수상작들2 유기현 (25) 08.26 20:45 5120 0
노랑통닭 신메뉴 알싸한 마늘치킨1 이차함수 08.26 19:22 1947 0
흔한 노랑통닭 요청사항24 Tony Stark 08.26 19:04 31534 13
마요네즈 무조건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해야됨65 wjjdkkdkrk 08.26 18:54 53861 0
은근 중독성있는 야채1 언행일치 08.26 18:53 2344 0
맛있는 편의점 신상 컵볶음면 마카롱꿀떡 08.26 18:43 2972 1
2001년 뉴논스톱속 장나라 대학생 패션 스타일링4 한문철 08.26 10:59 11703 1
근육통엔 약이 없대63 실리프팅 08.26 10:48 56381 0
넷플 오리지널 드라마 중 기대되는 드라마는?4 게터기타 08.26 10:03 3811 0
보아 인생춤으로 꼽으라면 아마 3위안에 들지 않을까 하는 무대1 어니부깅 08.26 09:53 4589 0
옷 스타일별로 친구 나뉘는 것 같음 (24버젼)9 편의점 붕어 08.26 08:17 28556 1
스피닝, 절대 함부로 타지 마세요15 언더캐이지 08.26 05:57 3094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58 ~ 9/26 1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