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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리라ll조회 15530l 1


 
   
2 나도 백수인데 내가 쓸 돈 아껴서 꽃사드리고 케이크사드림
5개월 전
111
5개월 전
각자 집안 분위기에 따라 다른 거지
남의 집안 3자가 이해 하면 어쩔꺼고 못 하면 어쩔껀데요
경찰에 신고라도 하시게?

5개월 전
22
5개월 전
HI9HLI9HT  오래보자
33
5개월 전
33ㅋㅋㅋ 알아서 합시다~~
5개월 전
44
5개월 전
555
5개월 전
6
4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777
3개월 전
888888
3개월 전
9
3개월 전
 
알바도못했고해서 진짜 찐으로 돈없음못하는거지..연락한통드리는것도좋은듯
5개월 전
돈으로 꼭 성의를 보여야하는건 아니니까
5개월 전
Prost!  건배!
정말로 카네이션조차 사기 힘든 상황이신 분들도 있을 수 있어서... 사실 물질적인 것만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마음은 표현할 수 있는거잖아요. 고맙다는 말, 집에 있는 재료로 저녁을 차려둔다던가, 시간을 좀 쪼개서 집을 치워둔다던가 어떤 방법으로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한다면 전 괜찮다고 생각해요.
5개월 전
알아서 해라 좀
5개월 전
222 근데 카네이션도 못살정도라면 부모님도 당연히 아실거고 이해하실듯
5개월 전
백수인거 빼고 다구라일듯
5개월 전
집안 분위기에 따라서....
5개월 전
나도 백수일때 큰 선물은 일하는 형제자매들이 샀지만 카네이션 꽃 화분은 매번 내가 꼭 챙겼음
5개월 전
이건 선물 유무보다 부모님 성향에 따라 다름 현금 제외 모든 게 쓸모없다 느끼는 사람들이 있어요
5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22
3개월 전
22 돈 없으면 편지든 요리든 꽃한송이든 드릴 방법은 많다고 생각힙니다
5개월 전
HI9HLI9HT  오래보자
백수인데 식당 예약해드리겠다고 하니까 거절당했습니다... 취업이나 하라곸ㅋㅋ ㅠ ㅠ
5개월 전
Shigol Jabjong  귀족
1
5개월 전
2
5개월 전
만원이면 하나 사는디
5개월 전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식이 건강하기만해도 행복하실 거에요
5개월 전
똘병  뚜벅뚜벅 걸어옴
냅둬유 알아서 하겄제
5개월 전
익잡 갔다 익예 갔다 인포까지 왔네
5개월 전
(내용 없음)
5개월 전
편지라도 줍니다
5개월 전
2
5개월 전
신입  (?)
다이소에서 모조 카네이션 1천원이면 삼...
5개월 전
2. 카네이션 그거 몇천원 한다고 그것도 준비 안하는 건 성의가 없는 거. 최소한 정말 아무리 털어도 돈이 없으면 색종이를 오려서라도 만들어 오던가요.
5개월 전
뭐 어버이날말고 평소에도 잘 챙겨드리면 됐지,,
5개월 전
어버이날이 머라고 ㅋㅋㅋ 평소에 효도함 ㅅㄱ
5개월 전
스콜피우스 말포이  드레이코 아덜램
집안끼리 알아서 하는거죠..
5개월 전
1
5개월 전
ㅋㅋㅋㄲㅋㅋㅋ카네이션 안좋아함 돈 좋아하심 우리 아빠는 돈 없어서 미안하다고 내년에 해주겠다고 문자 했음ㅇㅇ 제3자집안을 남들이 이해하고 말고 하니 그저 웃김
5개월 전
게임중독자  30대 프로게이머
ㅎㅎ 1 죄송합니다
부모님...ㅠㅜ

4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나는 2번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남의집 사정을 대체 왜 관여하는지?

3개월 전
2 마음이 중요한거죠 ㅋㅋㅋ 부모님과 사이가 나쁘면 이해하는데 그것도 아니면서 조각케이크 조그만거 하나 안사가는건 걍..그치만 실제로 너 왜 안챙겨드리냐?하고 오지랖 부릴일은 아니라 생각해요
3개월 전
1이라고 생각함
부모에따라 다른게 괜히 편지며 작은선물이 자극이 되더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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