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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래래래ll조회 21360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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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  막 생긴 것보단 낫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추 괜찮게 생각한다ㅜㅜ
28일 전
저도 제가 엄청난 오타쿠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머글은 다르더라고요,,
28일 전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
28일 전
모 연예인이 시민분들 밖에서 만나면 얼굴만 알아도 다 팬이라고 하시는 것 같다고 한 게 생각나네여ㅋㅋㅋ
28일 전
아 진짜 공감이욬ㅋㅋㅋㅋㅋㅋ
28일 전
어떤 인디가수 좋아한다더니 노래 하나만 알고 다른 건 싹 다 모르더라구요
그게 어떻게 좋아하는 건지ㅠㅠ

28일 전
😂
28일 전
찐머글 공감이요..
28일 전
저는 어느정도 덕질을 해야 팬이라고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오타쿠적 마인드였나봐요...
28일 전
파닥몬 진화  엔젤몬!
와 저예요 저 한 그룹의 한 아이돌 팬인데 앨범? 산 적 없음. 이번에 열린 팬미팅 응모 하려다가 해본 적도 없고 귀찮고 까먹어서 안 함. 양심상 유튜브 구독해놓고 영상 올라올 때마다 봐주는 중. 이정도면 저에게는 찐사랑입니다
28일 전
근데 진짜 맞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일 전
그래도 사생보다 낫다
28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그냥 .. 호감이어도 다 팬
28일 전
메접 성공  30대......
보통 그 사람 좋아하고 호감이면 팬이라고 하는 거 가타여.. 시간내서 그 사람에 대해서 알아보고 찾지는 않지만 우연히 드라마, 영화 나왔다는 소식을 들으면 "오 한 번 볼까?" 정도에.. 어느 정도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호감이 가는 연예인들 팬이라고 생각하는 듯
22일 전
요새 사는게 더 피곤해서 굳이 연예인 누구의 작품이 뭐고 어쩌고 하는걸 보고 있는 것도 정신력 쭉쭉 빠져나가는 기분이라 대충 얼굴알고 이름알고 부정적인 이미지만 없으면 팬 ㅋㅋㅋㅋㅋ
16일 전
팬이라면서 아는게 없더라고요..참 신기했어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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