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지춘희
사당귀에서 지춘희가 자신의 이야기 푸는데
진짜 나 27살에 뭐했는지 생각하게됨…
무려 27살에 명동에서…
ㄹㅇ 전무후무하죠…
27살에 사업을 한다는것도 대단한데
어캐 저런 큰 매장에서…
진짜 쉬운 결정이 아닌데
오로지 자신의 실력과 감을 믿었다고,,,
대박이다 진짜 ㅋㅋㅋ
근데 지춘희가 지금까지 노력한거 보면 이런 성공은 당연한거같아
진짜 멋있다 ㅠㅠ
진짜 성공하는 사람 마인드는 다르구나…
심지어 그 유명한 청담동 며느리룩도 이 분이 만든거라함…
이런거 보면 뭔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든다 증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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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고향만두의 소리없는 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