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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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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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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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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이거 정말입니다. 근데 사람 심리가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저도 연봉 8000인 직장과 5000인 직장중에서 고민하다가 워라밸이 더 좋은 5000짜리로 결정했는데 친구들이랑 얘기하기하다가 친구가 자기는 주6일에 주 80시간 근무하면서 5000버는데 너는 고작 40시간 일하고 5000버는게 말이 되냐. 불공평하다 이러더라고요.
21일 전
종소세신고할때 어쩌다가 대략적인 연봉+수입이 오픈되었고 그 이후부터 자연스럽게 밥이나 커피는 내가 사는게 되버림
음식배달시키면 내 어플로 시키고 n분의1 줘야하는데 안줌 그냥 자연스럽게 안줌....고작 몇만원이라 달라하기도 뭐하고 참...

21일 전
김남준김석진민윤기정호석  박지민김태형전정국
헐 내가 다 기분 더럽다
21일 전
엥 돈 맡겨놨나 당연하다는 듯이 그러는건 좀... ㅜㅜ
21일 전
사람들은 자기보다 10배 잘나면 그를 헐뜯고,

100배가 되면 두려워 하며,

1,000배가 되면 고용당하고,

10,000배가 되면 그의 노예가 된다



사마천의 史記․ 貨殖列傳

21일 전
오..
21일 전
얼마 전에 친구들 만나고 왔는데... 본인들은 연봉 안까면서 왜그렇게 제 연봉이 다들 궁금한지.... 갑자기 대놓고 물어봐서 당황했었네요.... 전 죽어도 안밝힐 거에용.......... 어떤 반응일지 알기때문에...
21일 전
맞아요.. 친구 지인 중에 무슨 밥먹었냐는 듯이 연봉얼마 받아? 물어보는 사람 있는데 좀 얼탱..
21일 전
ㅋㅋ 저는 좋은 마음에 밥사주고 커피사주고 했는데 나중엔 그게 당연해지고 제가 돈 펑펑쓰는 이미지가 됐더라구요? ㅋ
21일 전
22222222 ㅠㅠ
21일 전
앞에 내용 더 있는데 안 퍼왔네요
앞에 내용까지 보면 더 잘 이해되는데

21일 전
걍… 이래서 끼리끼리 어울려야 하나보다 싶어요
21일 전
헐 윗댓들 보다 갑자기 궁금한게,
저도 한창 막 이직했을때 친구들한테 대놓고
거기 얼마줘 얼마받아 이런 질문 받아서 좀 난감했었거든요.. 혹시 페이 관련한 질문에 다들 대처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 그냥 비밀이야 하고 넘기시나요? ㅠㅠ

21일 전
공고 기준으로 알려주세요!
요새 공고 보니까 초봉 얼마던데 나때보다 많이 올랐더라
우리 연봉 협의 사항이라 직원마다 들쑥날쑥인거 같더라 나도 잘 모른다

21일 전
어릴때 순진하게 물어 보는데로 밝혔다가 자기네들끼리 뒤에서 상대적 박탈감이 든다는 소리 들었네요 이 사람들아 내가 두 배로 잠 못자고 책임감 느끼고 일을 하니깐 그렇지
21일 전
하...진짜 얼마 버는지 왜 자꾸 물어보니...ㅜㅠㅠ
21일 전
그냥 돈애기는 하지마요 웹툰 씁쓸하네요 너는 항상아래에 있어야 축하해주는 사람하나 없다는 게 슬프네요 실제로 돈있다고 하면 지돈처럼 빌려달라고하거나 배아파하고 시기하는 사람 투성이에요
21일 전
요즘 공평에 사람들이 돌아서 그래요
엠제트라고 욕먹는것도 형평성, 공평, 노력대비 보상이 당연함 이게 심해져서 그런듯요
경쟁이 심해지니까 어쩔수 없지만
자신이 보는 손해는 단 한톨이라도 부당한것이고 남이 이득을 보면 자신에게도 당연히 이득이 돌아와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21일 전
저는 친하면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서로 대충 오픈하게 되던데 저런 반응으로 오히려 거를 수 있어서 좋았어요
21일 전
저도 200 겨우 벌면서 평범하게 살다가 이대론 안 되겠다싶어서 본업+사업 병행해서 수입 올렸는데 외제차 사고 집도 넓은 집으로 이사가고 하니까 그 많던 친구들 다 떨어져나가고 1-2명 밖에 안 남았어요,,,, 싸운 것도 아니고 월수입 공개한적도 자랑한적도 없는데 차사고 집 이사가니까 이유없이 인스타 언팔 당하고 멀어진 친구들이 진짜 많아요..
21일 전
근데 이건 사람 됨됨이가 더 중요한 문제인 것 같아요. 어찌저찌 연봉 1억 벌고 있는데 제가 말하고 다닌 적은 없지만 눈에 보이는 직업이라 주변 친구들도 제가 대충 얼마쯤 벌겠구나 아는데 그냥 변함없이 대합니다. 각자 자기 커리어에 자부심이 있는 친구들이라 추하게 굴 필요가 없거든요. 오히려 가깝지 않은 사람들이 뭐라도 흠 잡아보려고 예의없이 꼬치꼬치 캐물어요. 본문처럼 구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굳이 관계를 이어나가야 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난 너의 급에 맞지 않는 사람이야 라고 저렇게 대놓고 표현해대는데 잘라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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