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장성규가 목적지 겹치는 사람 찾아야돼서 버정에서 무작정 사람구함
(2장 1절 이라는 예능인데 일반인들 한테 노래 시켜야 되는 프로임 ㅋㅋ 부르면 금반지 주고)
출근길 사람들에게 인터뷰를 시도하는데
다들 개 바쁜 K직장인어서 ㅠㅠ
그러다 드디어 한 분을 만났는데
9시까지 출근인데
현재 시간이
3분남음 ㅋㅋㅋㅋㅋ
달리면서 계속 인터뷰 시도하는겈ㅋㅋㅋㅋㅋ
저렇게 뛰면서 어캐 대답을하냐곸ㅋㅋㅋㅋㅋ
결국 k직장인 분 먼저 뛰어들어가고 장성규랑 장민호 낙오ㅋㅋㅋㅋ
(알고보니 늦으면 지각비 있다고 하심 ㅋㅋㅋㅋ)
진짜 이게 찐 K출근길 아닙니까…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우리나라 직장인들 특징아님?ㅋㅋㅋㅋ 지각 앞두면 우사인볼트되는겈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만약 연예인데 내 최애가 저렇게 말걸어 오면
아무리 출근길이어도 고민될거 같아….
님들은 어떰?? 최애 연예인이 출근길에 말걸면 관심 준다 VS 출근이 먼저다
추천 1
들 갈데까지 간듯한 "같이 준비하는” 프로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