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은 데뷔초 서지영,이지혜 투톱에 2명의 남자 멤버가 받쳐줬는데 이지혜가 노래를 잘하고 인기가 많아지자 이지혜를 중심으로 노래 파트를 분배하기 시작함
거기에 빡친 서지영은
2명의 멤버들과 함께 이지혜를
왕따시킴
그리고 어느날
동요 '떴다떴다 비행기' 멜로디에 맞춰 '재수없어 이지혜~'라는 등 이지혜에 대한 폭언을 퍼붓게 되면서 이후 3층에서 내린 이지혜는 끝내 참아왔던 분노가 순간적으로 폭발하게 되면서 너는 얼마나 잘났는데?라고 소리치며 서지영을 두차례 가격함
다음날 이지혜는 서지영과 부모님께 연락해 사과함
서지영 남친이던 류시원은
모든 문제의 책임은 네게 있으니 니가 와서 사과하고 이런일이 벌어진다면 참지 않겠다고 협박하였고 이후 서지영의 부친은 소속사에 이지혜와 이지혜의 부친이 공개석상에서 사과하라는 식으로 통보하였고 이에 대해 부녀는 수락함
며칠뒤 방송국에서 이지혜는 차에서 서지영에게 사과했지만 서지영은 무시후 차에서 나감
몇시간이 지나 방송국에 나타난 서지영 엄마가 이지혜에게 육두문자와 함께 구타함
서지영 집안은 매니저와 멤버들,소속사 대표들을 매수해서 이지혜를 매장시키기 위해 시나리오를 짰고
며칠뒤 기자회견이 열림
서지영은
1초에 7~8대를 쉴 틈 없이 연속해서 나를 때렸다."고 주장했는데
매니저는 "그것은 권투 선수가 아니라면 힘들다고 본다."라고 반박하며 서지영의 주장을 완전히 뒤집어버리고
서지영은 이지혜 욕한 적 없다고 하자 매니저는 기자들에게 원한다면 목격자들을 연락시켜주겠다고 말함
피프티피프티 사장 전홍준 대표가 이지혜 쉴드 쳤다는 글 있는데 그거는
여론이 완전히 뒤집혀
이지혜 편일때 샵 해체기자회견에서 입장 밝힌거라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