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me+you-Ill조회 928l


'아이랜드2', 파트1 마지막 인원 조정…최종 탈락자는? | 인스티즈


Mnet이 선보이는 세상에 없던 아이코닉한 컬래버 걸그룹 탄생 프로젝트 '아이랜드2 : N/a'의 판도를 뒤흔들 '유닛 배틀'의 결말이 베일을 벗는다.

매주 목요일 밤 8시 50분 Mnet에서 방송되는 '아이랜드2(I-LAND2) : N/a'(이하 '아이랜드2 : N/a')는 방송 회차가 거듭될수록 더욱 가열된 화제성을 자랑 중이다. 흥미진진해지는 전개와 다양한 캐릭터를 지닌 지원자들의 성장세에 4회 만에 전체 디지털 콘텐츠 조회수 도합 1억뷰를 초고속으로 돌파한 것에 이어, 조회수 100만뷰를 뛰어넘는 콘텐츠들이 연신 배출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내 열띤 반응 속 15일, 유사랑이 중국 최대 SNS 플랫폼 웨이보에서 실시간 1위, 1억 8천만이 넘는 조회수를 보이며 중국 내에서도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포털사이트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심사평 레전드로 시원하게 해줌", "회차 지날수록 지원자들 매력 발견하는 재미", "언더독 반란 펼쳐질 듯. 생각보다 더 재밌다" 등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주는 프로듀서 및 디렉터진의 확실한 피드백과 이를 바탕으로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지원자들의 모습, 서바이벌이 진행될수록 더욱 치열해지는 경쟁 구도에 대한 호평들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랜드2 : N/a'의 세계관을 이끌며 시청자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스토리텔러 배우 송강의 활약도 인상적이다. 그는 독창적인 세계에 존재하는 하나의 아이콘으로 각각의 테스트의 룰과 의미를 짚어주며 짧은 등장에도 방송의 중심을 잡아주며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16일 밤 8시 50분 방송하는 '아이랜드2 : N/a' 5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아이랜드와 그라운드의 운명을 건 세 번째 테스트 '유닛 배틀'이 펼쳐진다. 앞선 보컬 유닛간의 맞대결에서 그라운드가 먼저 1승을 거둔 가운데, 아직 공개되지 않은 무대 및 배틀의 최종 결과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본격적인 파트2 시작을 앞두고 마지막 탈락자 2인도 정해진다.

먼저 공개된 아이랜드 댄스 유닛(손주원·엄지원·코코)의 무대가 프로듀서진의 호평을 이끌어내면서 그라운드 댄스 유닛(오유나·유사랑·유이)의 무대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5회 예고편에는 승리를 위해 맹연습에 임하는 그라운드 댄스 유닛의 모습이 담겼고, 리더 유사랑은 "실수는 이제 용납이 안된다"며 강한 승부욕을 불태웠다. 하지만 연습 과정에서 뭔가 마음대로 되지 않는 듯 "팀이 진다고. 무대는 한 번이잖아"라며 오열하는 모습이 포착돼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https://star.fnnews.com/article/202405161014046732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술담배를 하지 않는 분들에게 여쭈어봅니다.332 우우아아14:5441583 0
이슈·소식 현재 난리났다는 르세라핌 댓글창 상황.jpg210 우우아아13:2361795 18
이슈·소식 직장서 해고된 밀양 가해자 "심정지 온 듯, 다 잃었다…피해자에 죄송”169 solio11:3764163 0
유머·감동 신규 여직원이 너무 못생겨서 너무 힘들다..217 엔톤8:5794569 7
유머·감동 노견강쥐 쉬싸고 알아서 패드 접고 개고327 마카롱꿀떡14:4640578
사수생 자퇴하고 싶다고 했다가 아빠한테 뺨 맞음.jpg287 MINTTY 06.06 14:20 100783 5
여자/남자라서 들은 성차별 발언은? 대자보 붙인결과1 한문철 06.06 14:04 1687 0
현재 선넘었다고 말나오는 메가박스.jpg226 우우아아 06.06 13:53 119655 9
살좀 찌고나서 데뷔초 모습 보인다는 최근 태연196 우물밖 여고 06.06 13:33 96805 30
현재 전세계 헬스장이 흥분중인 운동기구.jpg50 우우아아 06.06 12:49 21283 3
"천우희는 아닙니다만"….잔상이 남는 배우란?1 slballers 06.06 12:33 2217 0
'세월에 장사없네' 이회창 총재, 근황 봤더니…'백발'에 늘어난 주름1 블루 아카이 06.06 12:22 6982 0
"나 경찰이야" 무전취식 일삼던 30대男…사기 아닌 진짜 경찰이었다7 담한별 06.06 12:00 7731 1
6.25 전쟁에 참전했던 튀르키예 참전용사에게 큰절 올리자 중국 반응2 담한별 06.06 11:51 4267 0
내 마음대로 만들어본 남자 아이돌 농구단 김미미깅 06.06 11:42 1088 0
성심당 드디어 미친듯147 우우아아 06.06 11:34 92216 29
상가 업주가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 설치했다 적발1 950107 06.06 11:28 3278 1
미투때 대자보 붙이니까 가해자한테 일러준 남미새 편의점 붕어 06.06 11:28 3196 1
본인 오디션 홍보하려고 직접 남친짤 2024년 버전으로 재현한 박진영.jpg1 @언제나 빛나 06.06 11:16 3991 0
나락 보관소 밀양 피해자 동의 구한 적 없다고 함1 311103_return 06.06 11:14 6284 1
"은마·반포자이도 떴다” 역대급 경매시장…하반기엔 더 쏟아진다는데 맠맠잉 06.06 11:02 10563 0
김건희 여사 명품 쇼핑에 대한 대통령실의 해명4 옹뇸뇸뇸 06.06 11:02 6344 0
"난 왜 서울 태생이 아닐까ㅠ”… 지방 취준생들 눈물44 Jeddd 06.06 10:59 20897 8
미쳤다 한국에도 슬립노모어 들어오네...twt702 키토제닉 06.06 10:59 125512
밀양사건 피해자에게 도움을 줬던 배우11 Wannable(워너 06.06 10:57 24634
전체 인기글 l 안내
6/7 21:20 ~ 6/7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