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JOSHUA95ll조회 2533l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명동교자 근황.JPG (충격주의)167 우우아아09.23 10:01142338 5
유머·감동 반려동물 보호자 보유세 도입 검토.jpg147 가리김09.23 13:5164570 4
이슈·소식 현재 독점시장으로 변하고있다는 만두업계.JPG165 우우아아09.23 20:4657218 7
유머·감동 198cm 백인남의 자아도취 길티 영상137 언행일치09.23 13:20117803 10
유머·감동 여탕 들어온 초딩 싸대가 갈겼어요 아직도 분이 안풀림118 중 천러09.23 17:5769286 3
민지 때문에 칼국수도 못 먹는다는 하이브 직원들8 307869_return 09.13 05:39 9907 0
강동원 몸무게 단계에 따른 얼굴 변화.gif5 환조승연애 09.13 05:39 5822 3
???: 친한친구 축의금 10만원... 이거 맞나요..?1 임팩트FBI 09.13 04:06 1956 0
비긴어게인에서 제일 좋았던 듀엣곡 밍글시 09.13 02:54 745 0
딥페이크 대책 본부 카페 근황2 Twenty_Four 09.13 02:50 1705 0
20살,,,고등학교 갓 졸업하고 취업해서 일할 때 생각난다.. 친구가 "나 너희 회..2 오이카와 토비 09.13 02:47 2535 1
한국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처음 마셔본 이탈리아인.jpgif2 환조승연애 09.13 02:40 3078 0
외모에 비수기가 없다는 설윤 얼굴.jpgif5 션국이네 메르 09.13 02:37 8237 1
구교환이랑 제일 케미 잘 맞았던 남배 누구였을가1 서진이네? 09.13 02:25 1117 0
이거 보고 진지하게 소식하고 싶어진 달글1 한 편의 너 09.13 02:21 2387 0
처음 듣는 거미 얘기에 표정관리 안되는 조정석ㅋㅋㅋ.ytb3 세훈이를업어 09.13 02:16 4748 0
은근히 열받게 하는 '텔레파시 화법'1 멍ㅇ멍이 소리 09.13 02:06 1454 0
한국인에게만 떡볶이로 보임1 헤에에이~ 09.13 02:04 1976 0
신랑 신부 키 차이 보정.gif4 오이카와 토비 09.13 02:04 13824 0
요즘 커플들 키차이 대부분 이런것같은 달글2 qksxks ghtjr 09.13 01:59 2868 0
왜 키차이 15cm는 졸라 큰데 서브웨이 15cm는 짝은거야3 306463_return 09.13 01:55 8849 2
2089년에 유행할 헤어스타일.jpg 르블랏 09.13 01:35 824 1
어느 프랑스 사람이 한국에서 행복사 하는 방법2 Different 09.13 01:35 5065 0
요즘 비엘 웹툰 공들의 몸매트렌드9 원 + 원 09.13 01:33 7473 2
위험을 감지하는 동물 직감~1 훈둥이. 09.13 01:22 10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