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095_returnll조회 2373l


 
민희진  그리워 해요
시끄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배가 복스러우시네요 시끄러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2 비비의주인09.21 14:47102548 7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41 라프라스09.21 19:0380863 8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45 qksxks ghtjr09.21 12:46108089 0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49 우우아아09.21 19:4775642 12
유머·감동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121 엔톤09.21 11:01103072 9
월세 안올리던 고마운 집주인1 ♡김태형♡ 09.12 21:21 5296 0
여자친구가 출산했는데1 비비의주인 09.12 21:21 2637 0
얘들아 그걸 뭐라고 하더라?2 엔톤 09.12 21:14 1439 0
실시간 웬디 영스트리트 게스트가 하는 특이한행동.jpg 민초췹 09.12 21:06 4527 0
독일의 금잔디와 구준표가 호그와트에서 펼치는 혐관 맛집 하이틴 드라마 '맥스턴 홀(..1 수인분당선 09.12 21:01 4352 5
'모낭충'은 모공 속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기어 나와 얼굴 위에서 '짝짓기'한다..80 뭐야 너 09.12 20:59 63948 4
투표 백날해봐라 나라 안바뀐다1 지상부유실험 09.12 20:54 762 0
알고보니 우울증 증상이었던 생각.jpg115 풋마이스니커 09.12 20:42 81721 10
사과한조각 줬더니 친구 데려온 사슴.gif2 S.COUPS. 09.12 20:37 1535 0
살면서 한번쯤은 꼭 찍고 싶은 사진...jpg2 공개매수 09.12 20:37 2147 0
MZ세대들은 맛 없다고 하는 빵159 더보이즈 김영 09.12 20:37 104011 0
야구장에 뜬 남돌 미모 수준.jpg 툐초 09.12 20:24 2962 1
먹방 촬영하다가 본심 나온 개그맨들1 풀해피 09.12 20:21 1227 0
"애플 AI, 감동이 없었다" 비관 전망 잇달아..."슈퍼사이클 기대 어려워"1 S님 09.12 20:06 473 0
난 짜장 먹을 건데 자네들은?.jpg1 펩시제로제로 09.12 20:05 998 0
랜덤뽑기 햄스터 피규어.jpg1 장미장미 09.12 20:05 1731 2
에어로빅복도 잘 어울리는 펭수 Tony Stark 09.12 19:52 836 1
찐 안경착용자와 가짜 안경착용자 차이53 Twenty_Four 09.12 19:51 25294 3
이와중에도 손가락 발작증 도진 집단1 Wannable(워너 09.12 19:48 2391 0
예쁜 여알바에게 시급 3배 더 준 PC방 사장... 빡친 남알바에게 사장이 한 말23 아야나미 09.12 19:44 196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4:16 ~ 9/22 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