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인어겅듀ll조회 1552l


 
😲
4개월 전
(내용 없음)
4개월 전
말랑한돌멩이  말랑말랑
앞으로 쏟아지는줄 알았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그냥 공부하지마 등록금 분쇄기 같은 년아239 +ordin09.21 23:33125576 12
유머·감동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122 WD4011:0448158 9
유머·감동 화제되니까 흑백요리사 썸넬 이런거로 바꿔놓음; 미x친 넷플릭스136 Wannable(워너0:5494603 16
유머·감동 지인 결혼식 갔는데 신랑 얼굴이 이렇다면 소문 언제까지 날지 얘기해보는달글122 따온7:2571492 9
유머·감동 매장 공용 우산통에 우산을 꽂기 꺼려지는 이유.jpg94 백구영쌤5:5472836 7
이 남자의 국적을 맞춰보시오2 세훈이를업어 09.15 08:40 1571 0
한국 역사상 최고의 개혁...7 09.15 08:22 8516 5
군필과 미필의 반응이 갈리는 넷플릭스의 D.P. 굿즈 선물3 짱진스 09.15 07:53 10293 1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시조가 여자인 성씨 옹뇸뇸뇸 09.15 05:39 5611 0
허씨 중에 외자 이름이 많은 이유66 마유 09.15 05:13 54339 5
KBS 출연 맛집 지도 풋마이스니커 09.15 02:51 2918 1
신혼집 보수하다 나온 물건 (+후기)8 배진영(a.k.a발 09.15 02:02 16743 1
마이멜로디 쿠로미 코스프레.jpg19 칼굯 09.15 00:41 14930 3
태국 야시장 놀러 갔다가 대통령 만난 유튜버.jpg9 칼굯 09.15 00:29 10174 5
멧돼지 포상금 200만원 노리던 디시인.jpg3 칼굯 09.15 00:26 10980 0
일본에서 볼 수 있는 특이한 냉면.jpg 칼굯 09.15 00:09 5075 0
미국식 영어발음부심 레전드.jpg13 칼굯 09.15 00:05 18086 0
갈 데까지 간 CGV 근황 .jpg112 이등병의설움 09.15 00:04 115173 1
수업시간에 오목 하다가 걸림.jpg2 칼굯 09.14 23:39 9799 1
영국 방송에서 소개된 한국 용어2 칼굯 09.14 23:35 8333 0
저혈당 쇼크 온 아저씨 때문에 개웃은 썰.jpg17 칼굯 09.14 23:29 24275 4
한국에서 아이돌이 되고 싶은 일본 학생들6 칼굯 09.14 23:24 10316 0
양양을 유명하게 만든 핫한 이것은.gif1 호롤로롤롤 09.14 23:18 6792 0
가이드가 말하는 백두산 관광하러간 한국남자들 특징1 칼굯 09.14 23:13 5079 0
할리우드 CG업계인의 유명감독들 평가.jpg1 칼굯 09.14 23:05 284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