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한문철ll조회 8653l 4


 
😂
4개월 전
레이저는 천잰데?
4개월 전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옆에서 계속 봐서 그냥 대놓고 초면에 귓속말로 말했었는데 재밌고 웃기는 방법들이네 배워간닼ㅋㅋㅋㅌㅌㅋㅌ
4개월 전
지차우기  당신, 마술을 믿습니까?
근데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ㅠㅠㅠ 저래도 되나 싶고 화는 나고... 제발 폰좀하지마요ㅠㅠㅠ
4개월 전
Dylan O'Brien  Rhodes
레이저....메모....
4개월 전
Kitt  𓆉
폰 음료칸에 꺼내두는 거
워치 번쩍이는 것도 진짜 빌런이에요
근데 하나같이 경고 준다고 알아먹지 않는 것까지 완전체에요

4개월 전
이생각 저도 해봤는데 문제가 레이저쏘다 실수로 폰카에 닿으면 카메라 손상되는거 아니에요? 잘못되면 수리비 청구당할수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 아이의 이름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입니다743 JOSHUA9512:0361181 0
유머·감동 오늘 헤어졌는데 카톡 좀 봐줘283 유난한도전9:00100212 7
정보·기타 유튜브 뮤직 유료화 된다139 메가도스19:3637650 0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보섭남 고기굽는거 ptsd왔대131 어니부깅11:3888283 3
유머·감동 교회다니는 친구가 이 세상을 하나가 창조하신 증거라고 말해준게.jpg102 이차함수9:1387226 0
[전참시] 공명 도영 형제의 어머님에게 감동 엄청 받은 것 같은 전참시 제작진들5 부천댄싱퀸 09.15 14:31 6243 1
단무지 넣는다 vs 안넣는다2 4차원삘남 09.15 14:21 1770 0
의외로 회사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3 우물밖 여고 09.15 14:16 7798 0
블라에서 또 아시아나랑 기싸움중인 하이브1 윤+슬 09.15 14:00 6699 0
끔찍한 유래를 가진 한자들5 색지 09.15 13:28 14991 4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한국의 5대 스시 문제점13 모모부부기기 09.15 12:57 28567 0
서인국이 직접 뽑은 필모 인생캐릭터 4대장.gif151 311103_return 09.15 12:53 67805 4
자강두천 당근 네고 대결 레전드2 모모부부기기 09.15 12:44 9625 0
혼자서 못하는게 없다는 장도연이 유일하게 외롭다고 느낄때 ㄷㄷㄷ..jpg1 Sigmund 09.15 12:28 7826 0
🌙 일요일 밤 11시에 잠들기 협회에서 나왔습니다1 널 사랑해 영 09.15 12:12 1247 1
가난해서 보고싶은 영화를 못 보던 급식.jpg18 칼굯 09.15 12:05 22807 10
여친이 나보고 사패래6 950107 09.15 10:56 9176 0
한국판 심즈, 인조이의 디렉터가 진짜 진성 심덕후인 이유9 서진이네? 09.15 10:50 7437 4
한때 유행했던 면치기 열풍을 끝장내버린 장면180 t0ninam 09.15 10:20 117303 41
중국 출장가서 조선족이랑 술먹게됐는데..jpg12 훈둥이. 09.15 10:08 33958 0
밤의 나에게 아침의 내가 말한다1 다시 태어날 09.15 10:05 2278 1
한국인이라면 참을 수 없는 '그 단어'12 오이카와 토비 09.15 10:01 21939 2
생각해보면 여자 몸매에 유행이 있다는게 정말 웃김5 Twenty_Four 09.15 09:54 13087 0
황정민 사건5 t0ninam 09.15 09:50 8988 0
88년생 정해인 교복 착장4 한문철 09.15 09:50 112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3:50 ~ 9/24 2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4 23:50 ~ 9/24 2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