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둔둔단세ll조회 1451l



요크셔 하면 떠오르는 것은?.jpg | 인스티즈


1. 요크셔 테리어



요크셔 하면 떠오르는 것은?.jpg | 인스티즈


2. 요크셔 푸딩



요크셔 하면 떠오르는 것은?.jpg | 인스티즈


3. 요크셔 피를로








추천


 
도로롱.  양 굴러가유
1
4개월 전
귀여운아이  행운이 엄마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꽃말이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인 꽃1043 우물밖 여고09.25 21:09104093
정보·기타 임신 출산에 대해서 또 한건 해낸 유튜버558 308679_return09.25 22:25120166
이슈·소식 현재 논란 중인 미스코리아 질문 수준 (역겨움 주의)218 윤+슬09.25 22:30105775 16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219 우우아아9:0549212 46
이슈·소식 베테랑 관계자 "극장 망하면 당신 가족이 위험해져”126 우우아아09.25 21:3379269 2
남녀가 바뀌었으면 난리났을 프로그램74 307869_return 09.14 14:10 93364 4
치과에서 교수님이 미러 달라고 했거든3 환조승연애 09.14 14:10 4882 4
남성 고환 터뜨려 죽인 여자.jpg 알에진심 09.14 14:07 2891 1
산부인과에 은근히 많이 오는 환자유형75 더블루베 09.14 14:06 100479 3
뉴진스 응원하는 게시물 올린 거 같다는 방탄소년단 정국8 윤+슬 09.14 13:21 6882 6
의외로 포켓몬 세계에서 규칙 위반인 것.jpg1 멍ㅇ멍이 소리 09.14 13:18 5330 0
[판] 친구가 계산 방법이 좀 이상한 것 같은데 아닌가요?1 wjjdkkdkrk 09.14 13:06 2597 0
가수는 곡 제목 따라간다던데 우리 애는 좀 골 때림 0H옹_~ 09.14 13:02 1137 0
하트시그널 김현우 매력이 뭔지 진짜 궁금한 달글120 태래래래 09.14 12:39 88956 8
오늘자 퇴근 전 정신없는 용인 소🐼싸움 현장.gif2 수인분당선 09.14 12:18 5574 0
요즘 군대 식사시간 모습.gif1 언행일치 09.14 12:17 3355 0
아니 근데 진짜 한국인이 전세계에서도 밥 개많이 먹음.twt104 장미장미 09.14 12:04 88781 8
오늘 명절떡값 받아온 디씨인..jpg17 이차함수 09.14 12:03 19481 0
어느 치과 대기실에 걸려있다는 그림5 빅플래닛태민 09.14 12:01 15334 2
너무나도 틀리는 사람이 많은 맞춤법12 t0ninam 09.14 11:44 12024 1
수도권 지옥시작4 Different 09.14 11:19 13375 1
페이커의 우승 포부 발언을 의역한 중국.jpg4 가나슈케이크 09.14 11:17 5601 2
고양이도 사교성 있다…물건 가져오기 놀이 즐겨4 311344_return 09.14 11:16 5308 3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txt 307869_return 09.14 11:16 8239 1
리코더도 못 부는 내가 음악 실기 80점을 받았던 이유5 한문철 09.14 10:55 4821 9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01 ~ 9/26 15:03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