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똥카ll조회 14834l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한국인을 만만하게 봤던 이마트 | 인스티즈
추천


 
근데 테이프나 접착제 없이 저렇게 쌓는게 가능한가요?
4개월 전
황가희  사랑했던 나의 청춘에게
위에 세 개는 모르겠는데 (옆에도 과자가 붙어있어서...) 밑에 몇 개는 한 봉지씩 약간 ㄱ자로 상자에 반씩 걸쳐서 평수를 넓히고 그 위에 둥글게 쌓은 것처럼 보여서 저건 가능할 것 같아요
4개월 전
가능할것같아요
실제로 저 당시 친구들이랑 같이가서 56개 쌓았어요

4개월 전
처음 사진은 테이프 안 붙이고 쌓으신 게 맞나요…??
4개월 전
👍
4개월 전
이거랑 별개로 저 꼬깔콘 새우마요맛 맛있었는데 ㅠㅠ
4개월 전
👍
4개월 전
대박이네요진
4개월 전
유바롬  DPR IAN
이거는 이벤트 조기종료 없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대박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360 담한별09.25 15:4895761 2
이슈·소식 화제중인 홍준표(대구시장)와 MZ청년의 대화 (feat. 대전)270 구라같은데09.25 15:5590802 25
정보·기타 임신 출산에 대해서 또 한건 해낸 유튜버380 308679_return09.25 22:2571167
유머·감동 꽃말이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인 꽃695 우물밖 여고09.25 21:0964642
이슈·소식 현재 논란 중인 미스코리아 질문 수준 (역겨움 주의)144 윤+슬09.25 22:3063287 12
아파트서 투신한 여중생 2명…의붓딸·친구 성폭행한 계부의 최후 [그해의날들]7 이미주 09.15 11:55 24266 2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톱배우의 죽음과 그의 이야기.jpg 오이카와 토비 09.15 10:48 8404 1
[선공개] 블랙핑크 제니 마리아의 <My name is 가브리엘> 레시피..2 야옹멍꿀꿀깡 09.15 10:19 10735 1
방영 직후 기사 도배됐던 송일국 연기력 논란.JPG163 우우아아 09.15 10:11 117285 22
승헌쓰 팬계정(폴킴폴킴)에 올라온 승헌쓰생일카페 개최 배틀16 언더캐이지 09.15 08:49 17745 10
北오물풍선에 지붕 뚫리고, 차 불나고…석 달간 억대 피해 세상에 잘생긴 09.15 08:48 1288 2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접속 폭주 "이지부스트 사야되는데 서버터짐”1 성우야♡ 09.15 08:14 14609 0
거제도에 범고래 등장.gif10 디귿 09.15 08:07 17681 4
솔로앨범 커밍순 이미지 뜬 남돌.jpg 밍크리 09.15 08:00 2941 1
'남편이 내게 약을 먹여 기절시킨 후 70여 명이 성폭행하 게 했다...공개 증언하.. 뇌잘린 09.15 07:52 3910 1
"삼신할배 한약 먹고 임신".. 난임 부부들 '텐트 행렬'87 봄그리고너 09.15 07:06 56531 6
케이팝 여돌들 인기 개많은게 우리나라 외모정병의 산물이라는 말 공감해?6 311103_return 09.15 05:54 17426 1
소년 미라의 묘에서 함께 발견된 것7 더보이즈 상 09.15 05:32 13386 13
차은우 본인이 밝힌 자신이 질투를 했던 경험80 뇌잘린 09.15 04:52 73498 19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20 Tony Stark 09.15 04:51 34118 8
그때 그 이재진 탈영당시 상황7 션국이네 메르 09.15 04:48 14088 0
유시민 독도 논란에 "국토 참절은 임기중이라도 기소 범죄”5 無地태 09.15 02:54 2858 6
??? : 교수님 저 테러 단체에 잡혀서 졸업논문 못 쓸거 같은데요...1 +ordin 09.15 01:25 7092 0
윤석열 탄핵 명령 서명 청원(많은 관심 부탁) 김규년 09.15 01:09 1127 2
윤석열 탄핵준비 의원연대 제안 기자회견 (계엄령 관련인 듯) 완판수제돈가 09.15 01:07 2130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8:10 ~ 9/26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