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쇼콘!23ll조회 4857l


 
zzzzzzz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82 패딩조끼09.22 17:31111120 26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146 봄그리고너0:2571452 8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198 311095_return09.22 19:06106074 14
팁·추천 제주도에 있다는 천연 재떨이.JPG82 하품하는햄스09.22 17:0096277 12
유머·감동 밈이 되버린 흑백요리사 블라이드 테스트가 이 방송의 핵심같았던 이유.jpg128 306399_return09.22 21:5177742 27
둘이 형제인거 알아???가 꽤 꾸준글인 형제관계34 우Zi 09.15 05:48 54720 0
엥 러닝하다가 꽃게...?랑 고양이 봤어93 306463_return 09.15 05:30 70998 19
중드 키스신 비하인드 장면7 세기말 09.15 04:47 12377 0
오늘자 퇴근하는 후이바오2 Jeddd 09.15 04:42 1851 0
얼굴 유행 이거 ㄹㅇ 찐이다168 배진영(a.k.a발 09.15 02:49 96723 31
공항에서 출국 심사 받은 친구 혹은 지인에게 엽서를 까먹었다고 전해줄 수 있냐는 사..2 키토제닉 09.15 02:47 11063 2
살아 숨쉬는 듯한 페이퍼 아트2 無地태 09.15 02:39 6446 2
처음으로 고양이용 케이크 먹어본 고양이.jpg5 둔둔단세 09.15 02:31 8789 5
아니 소가 진짜 내 신발을 신고 갔다니까요?2 용시대박 09.15 02:30 5964 1
지방사람에게 기프티콘을 주기전에...jpg5 캐리와 장난감 09.15 02:21 9692 1
모르는 사람 월세 대신 내주기.jpg10 백챠 09.15 02:17 13833 8
딸이 싫다는데 폰검사 하고야 마는 아빠.jpg115 요원출신 09.15 02:05 75410 6
회사 가기 싫은 이유 써보자2 JOSHUA95 09.15 01:51 1745 0
정준하가 한때 하이킥엔 굴비 돌리고 무한도전에는 곶감돌렸던 일화.jpg7 쿵쾅맨 09.15 01:50 12472 5
궁 사랑인가요 공식 뮤직비디오 같았던 장면2 캐리와 장난감 09.15 01:46 2137 0
물고기 장난감을 발견한 고양이5 디귿 09.15 01:41 2081 1
이모티콘에 대해서 30만알티 넘은 트윗.twt810 Wannable(워너 09.15 01:28 111543 0
90년대 짱구 엄마 패션을 입어본 일본인7 S.COUPS. 09.15 01:18 10025 6
대한민국 포방부가 미쳤다는 소리 듣는 이유 배고픈 고래 09.15 01:10 1199 1
거울 보고 '너 누구야' 30번 하면 사람이 미친다204 우Zi 09.15 00:56 105569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10 ~ 9/23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