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360 담한별09.25 15:4895761 2
이슈·소식 화제중인 홍준표(대구시장)와 MZ청년의 대화 (feat. 대전)270 구라같은데09.25 15:5590802 25
정보·기타 임신 출산에 대해서 또 한건 해낸 유튜버380 308679_return09.25 22:2571167
유머·감동 꽃말이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인 꽃695 우물밖 여고09.25 21:0964642
이슈·소식 현재 논란 중인 미스코리아 질문 수준 (역겨움 주의)144 윤+슬09.25 22:3063287 12
JYP 사내 회장실 논란 해명.jpg23 환조승연애 09.15 18:48 17793 3
고향으로 돌아가는 조선인 8천여 명 대학살한 일본2 언더캐이지 09.15 18:39 1787 1
디즈니 픽사 인사이드아웃2 근황. jpg11 illiiillil 09.15 18:32 17108 0
내가 뽑아본 엠넷 스테파 장르별 기대되는 무용수 철수와미애 09.15 18:11 2003 0
하이키 "전원 MBTI J? 불편함 느낀 적 한 번도 없어" [스타@스타일] @먹고싶다 09.15 17:43 609 0
신인 아이돌 멤버 父 "우리 아들은 언제 '라디오쇼' 나오나” 응원하다 울컥, 어느..9 쯔위-러너웨 09.15 17:33 13602 1
역대급으로 난리난 보테가 베네타 목걸이.JPG80 우우아아 09.15 17:20 110341 2
[단독] 대통령 세종 집무실, 청와대 규모로 짓는다…4593억 투입286 공개매수 09.15 17:18 100682 18
???: 이거 이혼 해야하나...1 이등병의설움 09.15 17:16 5739 0
역대급 잔인한데 역대급 아름다울것 같다는 엠넷 무용 서바이벌 스테파 코치진1 헬로커카 09.15 16:54 2997 0
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는가8 삼전투자자 09.15 16:17 9557 9
🔥🔥생성 AI의 악용을 방지하기 위한 규제에 관한 청원🔥🔥동의 부탁해...! 다람주 09.15 15:57 480 1
아파트 단지내 버스 노선이 없어진 이유14 태래래래 09.15 14:59 20787 2
맘 따수워지는 우기의 슈화를 위한 배려 호이호이울트 09.15 14:44 4474 0
어제자 난리난 중소기업 경리 스토킹 ㄷㄷ348 윤+슬 09.15 14:41 141425 13
네이버 프로필사진 바뀐 블랙핑크 제니 .jpg12 당월완성품수 09.15 13:40 28801 3
드디어 서울숲 그 자리에서 팝업하는 엔시티 위시1 퇴근무새 09.15 12:34 8371 0
손흥민 한 마디에 서울시 '파격' 조치6 어른들아이들 09.15 12:15 13881 4
방금 공개된 엠넷 스테파 발레 무용수 영상 헬로커카 09.15 12:14 987 0
"내 가수 소중한거 알면 남의 가수 까지마" 대놓고 극성팬 비판했었던 아이돌4 ann7 09.15 11:58 11450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8:11 ~ 9/26 8:13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