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알라뷰석매튜ll조회 3324l


 
연봉협상 요청해야겠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그냥 공부하지마 등록금 분쇄기 같은 년아235 +ordin09.21 23:33123261 12
유머·감동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116 WD4011:0445549 8
유머·감동 지인 결혼식 갔는데 신랑 얼굴이 이렇다면 소문 언제까지 날지 얘기해보는달글120 따온7:2569308 9
유머·감동 화제되니까 흑백요리사 썸넬 이런거로 바꿔놓음; 미x친 넷플릭스132 Wannable(워너0:5492343 15
유머·감동 매장 공용 우산통에 우산을 꽂기 꺼려지는 이유.jpg93 백구영쌤5:5470501 7
1970년부터 빅맥 햄부기를 3만개 이상 먹었던 사람의 건강 비결4 류준열 강다니 09.17 14:08 10297 0
윤계상 인스타 업로드3 백챠 09.17 12:43 11948 0
최근 서강준 근황5 게임을시작하 09.17 12:33 12959 3
싱글벙글 실시간 전국 날씨7 S님 09.17 11:10 10742 0
나의 주거래 은행은?1 고양이기지개 09.17 10:34 1977 0
건축가 출신 파티시에가 만든 케이크6 헤에에이~ 09.17 10:31 16999 6
오마이걸 유빈 인스타 업뎃2 게터기타 09.17 10:01 6527 0
소속사별 ㅈ같은 점1 픽업더트럭 09.17 09:00 3289 0
파병에서 돌아온 군인들 민초의나라 09.17 08:31 1371 1
[나혼산] 그것이알고싶다 음악과 김상중 목소리가 들리는 사진 한장.jpg1 Twenty_Four 09.17 08:30 7550 1
한가위 인사 현수막 대신 진료가능한 병원 안내한 민주당 의원들237 wjjdkkdkrk 09.17 08:03 112145
경북대 대자보3 유난한도전 09.17 05:30 4672 2
베개 구매한지 7년만에 베개피 바꾼 사람.jpg36 세상에 잘생긴 09.17 04:57 45581 5
나한테 헤드위그 같은 올빼미 생기면 무조건 키운다vs귀엽지만 무서워서 못 키운다1 311344_return 09.17 02:31 4290 0
반려동물 수명이 짧은 이유6 칼굯 09.16 23:50 11502 8
집 높이도 제한 받는 인도.jpg1 칼굯 09.16 23:18 6790 0
다이어트, 건강, 피부에 좋은 채소 원탑120 편의점 붕어 09.16 22:24 85320 1
애플 이어폰 변천사1 wjjdkkdkrk 09.16 21:05 6319 1
미국스팸본사에 방문한 부부.jpg23 왈왈왈라비 09.16 20:58 31140 10
노르웨이 교도소 모습11 solio 09.16 20:06 116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