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324_returnll조회 3589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 아이의 이름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입니다342 JOSHUA9512:0323539 0
유머·감동 오늘 헤어졌는데 카톡 좀 봐줘165 유난한도전9:0051757 2
유머·감동 진짜 나라가 망조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190 하니형0:4393116
유머·감동 오늘 용두용미로 완결났다는 웹툰.jpg141 배진영(a.k.a발4:0374576 16
유머·감동 교회다니는 친구가 이 세상을 하나가 창조하신 증거라고 말해준게.jpg69 이차함수9:1343812 0
받아도 마냥 반갑지 않은 단골 추석선물세트 Top2 .jpg13 편의점 붕어 09.19 02:54 17706 1
고양이 선생님 이건 당신의 해먹이 아닙니다.......8 언행일치 09.19 02:48 14209 3
빠니보틀 새영상 댓글 근황27 널 사랑해 영 09.19 02:38 53225 3
난.. 정말 독기가 0이야.twt 306399_return 09.19 02:28 4363 0
서민 이해 못하는 금수저2 멍ㅇ멍이 소리 09.19 02:20 10581 0
민족대명절 추석 이시각 각 가정의 명절 댕댕이들....1 맠맠잉 09.19 02:15 2506 1
선조가 눈 딱 감고 쓴 유일한 사과문 서진이네? 09.19 02:11 11749 0
명절 여파를 온 몸으로 받는 반려 동물들.jpg133 공개매수 09.19 01:22 22123 38
새신랑 조세호, 부케 들고 CG같은 수트핏1 311354_return 09.19 01:22 7225 0
장기연습생 출신 보고 드는생각 뭔가 두가지로 나뉘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無地태 09.19 01:15 18616 0
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진짜6 수인분당선 09.19 01:03 17197 0
포상휴가로 나트랑 갔는데 랜선여행느낌남.jpg3 마리테 09.19 00:54 12969 0
친척들 잔소리 없애는 법 알려준다.jpg1 널 사랑해 영 09.19 00:48 4220 0
회사 하나를 살린 라면.jpg3 하니형 09.19 00:44 10692 1
수학 포기하는 단계4 마카롱꿀떡 09.18 23:54 5470 0
앞니 플러팅.gif5 뇌잘린 09.18 23:46 6941 3
가족 중에 한명 있으면 가장 든든할 것 같은 직업은?1 308624_return 09.18 23:45 2069 0
1.5군 남돌이 되어보자8 까까까 09.18 23:42 13538 2
???:아파트이름좀 한글로 지어라2 가나슈케이크 09.18 23:35 2472 0
어제 고백한 짝녀 인스타스토리 상황...jpg23 한문철 09.18 23:23 547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6:50 ~ 9/24 1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