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풋마이스니커스ll조회 3113l


 
물복딱복이  할 수 있쟈나~
😲
4개월 전
어른제국의 역습... 생각나네요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제2의 파검 드레스 논란이라는 사진.JPG289 우우아아8:2867667 4
이슈·소식 이모카세님 급식대가님 여사님 이모님으로 부르는게 참 한국스럽다288 윤+슬9:1378373 25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167 담한별15:4826686 1
유머·감동 외국인이 푼다는 한국어 6급 시험문제167 네가 꽃이 되었10:0145862 1
이슈·소식 화제중인 홍준표(대구시장)와 MZ청년의 대화 (feat. 대전)104 구라같은데15:5521570 8
itzy 채령의 퍼스널컬러 관한 소신발언4 다시 태어날 09.20 18:05 6813 4
고민상담, 심리상담에 챗지피티 쓰기 영업하는 달글1 뇌잘린 09.20 17:49 1290 1
제이쓴 인스타 근황....53 308679_return 09.20 17:32 49722 6
아이폰 16 프로 데저트 티타늄 실물13 SONIC_IT 뉴 09.20 17:18 11971 0
2025 콜드플레이 내한 가격, 좌석 배치도, 예매 일정 참섭 09.20 17:00 836 1
북한 국경수비대에 관한 정보 석군 09.20 16:42 1299 0
미니멀 라이프를 위한 버려야 하는 물건 100가지1 용시대박 09.20 15:13 4722 0
학폭 복수 레전드 사건 뒷 이야기 solio 09.20 12:39 6503 0
최근 쿠팡 반품센터 실황보고101 이등병의설움 09.20 12:10 84193 6
부산 초보운전 & 간증 글20 qksxks ghtjr 09.20 12:10 17837 0
난 이제 충분히 산 것 같아. 그래서 현이야 나는 이제 그만 살려고13 굿데이_희진 09.20 12:02 19392 8
이창섭 얼루어코리아 화보2 Bany 09.20 11:49 1927 3
우울증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법(명상에 대하여) 우물밖 여고 09.20 09:00 870 1
국내 RPG 게임 유저들 평균 연령2 유난한도전 09.20 09:00 2544 0
식물성 식단을 먹는 것보다 71배, 차 없이 사는 것보다 24배 더 강력한 기후위기..1 윤정부 09.20 09:00 10181 0
남의집 창문앞에 실외기 설치가 가능한건가요3 유기현 (25) 09.20 05:38 14066 1
커피 프랜차이즈별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 두바이마라탕 09.20 02:50 7576 1
집안마다 다르다는 에어컨 유형5 Tony Stark 09.20 02:18 4921 0
사계절 다시 조정한다…여름 1개월 확대·겨울 2~3주 축소85 키토제닉 09.19 23:59 58185 1
적게 먹는 다이어트의 문제점13 311095_return 09.19 23:30 18826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9:36 ~ 9/25 1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