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친밀한이방인ll조회 7064l 16




5·18 최초 희생자는 '전북대생 이세종'…44년 만에 공식 인정 | 인스티즈

5·18 최초 희생자는 '전북대생 이세종'…44년 만에 공식 인정 | 연합뉴스

(광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1980년 5월 18일 새벽에 숨진 전북대생 이세종 열사가 5·18 민주화운동의 첫 희생자로 공식 인정됐다.

www.yna.co.kr



5·18 최초 희생자는 '전북대생 이세종'…44년 만에 공식 인정 | 인스티즈

(중략)

5·18 최초 희생자는 '전북대생 이세종'…44년 만에 공식 인정 | 인스티즈



이세종 열사 관련해서 더 찾아보니까 이세종 열사는 전북 김제분이신데 가족분들이 광주민주화운동관련 보상심의위원회에 보상 신청하니까 광주 관련 518 직접 희생자가 아니라고 두번이나 기각됐었대

1980년 5월 18일 같은 날 계엄군한테 폭행당해서 사망하신건데 전북사람이어서 외면당하고 있었다는 게 너무 안타까움





추천  16

이런 글은 어떠세요?

 
CHOKLAD  💜
이제라도 밝혀져서 다행이네요!
24일 전
처음 알았네요.. 이제라도 인정되어 다행이지마는.. 아까운 생명
24일 전
거짓말과 카멜레온  돌아와주...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지만 이제라도 인정되어 다행이에요
24일 전
👍
24일 전
그 때 그 순간 입닦고 집에 머물고 가만히 있었다면 지금쯤 저 분은 청춘과 천수를 누리고 예순 중반을 살아가고 계실까요?
그 희생과 명예가 한조각 또 기억되고 인정되어 다행인 거 같아요.

24일 전
👍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너 립밤을 왜 해?'.JPG190 우우아아06.14 23:0782640 0
정보·기타 충격이다 못해 기괴한 오늘자 동물농장 폭로 방송 (충격주의).jpg295 311869_return06.14 18:04101130
유머·감동 헐 쿠 팡 얘네 뭐야? 미 쳤 네 ;160 언행일치06.14 22:4976939 17
유머·감동 인천공항 난리난 커플..jpg120 06.14 19:1092778 8
이슈·소식 "서로의 미래 응원” '한가인' 연정훈, 갑작스러운 이별 소식… 팬들 충격86 캐리와 장난감1:2564435 2
요로결석 확대 장면 백구영쌤 11:54 146 0
문근영, '지옥2' 출연 확정…반가운 복귀 신호탄 사정있는남자 11:51 299 0
전세계 D램 점유율 (+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 마유 11:51 226 0
[단독] 김호중, 사고 피해자 합의…사과·보상 늦어진 이유는? slballers 11:09 3118 0
코끼리도 찢어죽일 수 있는 아프리카 최강의 포식자5 S.COUPS. 11:06 4944 0
개쩌는 얼굴 vs 개쩌는 몸 vs 개쩌는 재력4 자컨내놔 11:03 3965 0
[연애남매] 주연이랑 통화 후 눈물참는 재형.twt6 JOSHUA95 11:02 6047 4
안본눈 부러운 드라마 말하고 튀...지 말고 영업해보는 달글 오이카와 토비 11:02 623 1
반응 좋은 핸섬가이즈 시사 후기 더보이즈 상 11:02 399 0
[연애남매] 진지한 대화 하는 남매.twt 션국이네 메르 11:01 1897 0
예멘 소코트라 섬의 용혈수(dragon blood tree) 쿵쾅맨 11:01 440 0
천마나 삼족오 같은 것들을 보면 고대인들의 상상력이 얼마나 뛰어났는지 감탄스럽지 않.. WD40 11:01 1948 0
옛 미국 남부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jpg3 wjjdkkdkrk 11:01 4795 0
우리 강아지 산책하다가 싸움났는데 솔직히 누가 이긴거같아?....jpg 無地태 11:00 1975 0
NewJeans (뉴진스) 'Supernatural' Official MV Teas.. 하니형 10:59 468 0
성시경이 왔다간 속초 식당 근황남양 제품 쉽게 찾아 먹는법 가나슈케이크 10:59 1189 0
이 노래를 안다고 하면 "너 샤이니 노래 좀 아는(듣는)구나?" 라는 소리를 들을 .. 언더캐이지 10:59 353 0
단골을 잃었지만 속이시원한 사장님 311344_return 10:58 1291 0
로맨스소설 여주에 빙의됐는데 나는 메인남주말고 서브남주랑 이어지고싶어1 311354_return 10:58 2163 0
[단독] "군수 부인에 명품백 주고…업자에 위스키 받고" 서천군 공직사회 시끌 성종타임 10:58 377 0
전체 인기글 l 안내
6/15 11:54 ~ 6/15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6/15 11:54 ~ 6/15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