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친밀한이방인ll조회 3566l 1


 
GIF
(내용 없음)

3개월 전
아이 귀여워잉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도도독 vs 럭키비키 둘중 더 화제가 된 밈은??214 판콜에이09.20 21:5982348 3
이슈·소식 [단독] 수능 연 2회, 나흘간 본다…대입전형도 '대수술'176 봄그리고너09.20 20:06109385 1
유머·감동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174 유기현 (25)09.20 23:1894706 21
유머·감동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88 9501075:3848047 2
유머·감동 오늘자 혼자 사는 생활툰에 올라온 기혼 tmi 댓글73 뭐야 너2:1656982 5
거장이든 천재든 사람사는거 비슷한것같은달글 308679_return 09.20 18:15 1484 1
백현 버블 풀버전4 성우야♡ 09.20 18:07 3763 1
ESTP가 운 이유 옹섭 09.20 18:04 964 0
은근히 악개 많은 컵라면 종류 중 갑.jpg1 하품하는햄스 09.20 18:02 821 0
호불호 갈릴듯한 두부김치.jpg1 가리김 09.20 17:55 2095 0
볼하트만 하면 아이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윤하....JPG1 (_) 09.20 17:51 1637 0
출근한 직장인들 현재 모습.gif 성덕이될거야 09.20 17:44 2615 0
한 임산부의 할로윈 의상17 쇼콘!23 09.20 17:34 16956 4
카리나가 싸인 거절할때 나오는 표정130 인어겅듀 09.20 17:32 95468 26
여샤 이번주 토욜에 뭐해? 혜화 올래? (친목X)2 부천댄싱퀸 09.20 17:01 3578 1
저칼로리 다이어트 하지 마세요 체질이란게 바뀝니다.jpg25 언더캐이지 09.20 17:00 20426 2
오늘의 행운 .twt 픽업더트럭 09.20 16:16 1924 0
무료 와이파이 비번 수준 .jpg9 언행일치 09.20 16:16 10628 0
이찬원이 내 친구였으면 좋겠다.jpg10 +ordin 09.20 16:15 9792 3
갓 데뷔한 1년차 아이돌의 패기.jpg 느리스 09.20 16:05 1697 0
추욱 늘어진 햄스터11 돌돌망 09.20 15:43 9072 1
멧돼지가 맹수인 이유9 배고픈 고래 09.20 15:42 4047 0
삶에 큰 의미가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twt 311103_return 09.20 15:30 4952 1
데뷔하고 단 한 번도 1위 해본 적이 없다는 남돌의 퍼포먼스 실력 .jpgif 스윗쏘스윗 09.20 15:15 5038 0
편의점 사장이 본 가난의 원인369 참섭 09.20 15:15 3954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