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마카롱꿀떡ll조회 18214l 6


 

20대 암환자의 마지막 소원 | 인스티즈
20대 암환자의 마지막 소원 | 인스티즈
20대 암환자의 마지막 소원 | 인스티즈
20대 암환자의 마지막 소원 | 인스티즈
20대 암환자의 마지막 소원 | 인스티즈
20대 암환자의 마지막 소원 | 인스티즈
20대 암환자의 마지막 소원 | 인스티즈
20대 암환자의 마지막 소원 | 인스티즈

추천  6


 
👏
3개월 전
아 마지막으로 집에 가고싶다고 집에서 돌아가시고 싶다고 하셨는데..걱정되는 마음에.. 좀 더 사셨으면 하는 욕심에...병원에서 돌아가시게한게 끝끝내 마음에 걸렸거든요....집에 모시고 올걸 그랬네요...
3개월 전
저라도 어차피 죽는다면 병원보다는 집에 있고 싶고 뭐라도 하나라도 더 해보고 싶을거 같긴해요. 그런데 가족들 마음도 이해는 되고 그러네요.
3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뭐든 정답은 없는데 조금이라도 상대가 마음 편한쪽으로 해주자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2 비비의주인09.21 14:4799803 7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37 라프라스09.21 19:0377642 8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44 qksxks ghtjr09.21 12:46105471 0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45 우우아아09.21 19:4772415 11
유머·감동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118 엔톤09.21 11:01101360 9
???: 아줌마 나 파워블로거야8 75962_return 09.20 10:36 16690 0
전생에 장군이었을 것 같은 씨름선수6 임종은 09.20 10:12 8322 0
송편만들다 엄마한테 개ㅊ맞음32 WD40 09.20 10:01 37629 0
미야오 수인 중학교 졸업사진..6 마카롱꿀떡 09.20 10:01 15937 0
중동계 얼굴 좋아하는 달글1 태래래래 09.20 10:01 6462 0
태생부터 다리찢기를 하면 안되는 고관절이 있음8 이차함수 09.20 10:01 25927 1
주사 맞고 주인한테 도망가는 거북이10 311328_return 09.20 07:46 11678 5
예쁜 여자랑 결혼했냐는 아이의 질문에 대한 유재석의 대답.jpg3 완판수제돈가 09.20 07:46 8781 2
나 허리쪽에 뭐 난것같은데 봐줄여시...ㅠㅠ1 NUEST-W 09.20 07:46 2894 0
아이돌로 보는 10kg의 차이190 언행일치 09.20 07:45 130559 24
11년만에 다시 만난 "7번방의 선물" 부녀2 박뚱시 09.20 07:45 3298 0
[끝사랑]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결실을 맺는다는걸 보여준 여출.jpg..1 지상부유실험 09.20 07:45 4478 2
광기의 분장쇼를 보여준 그룹 스윗쏘스윗 09.20 07:04 4415 0
백종원은 자기 프랜차이즈 점주들 불러서 서바이벌 시켜라9 유기현 (25) 09.20 06:36 21277 5
곧고 바르게 생긴 신기한 바나나 🍌🍌2 옹뇸뇸뇸 09.20 05:51 11441 0
어느 아파트에 붙은 귀여운 안내문 킹s맨 09.20 05:50 8584 2
없어졌으면 하는 예능 생겼으면 하는 예능.jpg6 우물밖 여고 09.20 05:46 16563 1
오빠 원래 섹스 그렇게 하세요?84 게임을시작하 09.20 05:20 86472 1
성별을 마음대로 정할수있는 나라 블라인드 09.20 05:07 562 0
일본 80년대 버블시기 러브코메디 애니메이션 셀화 감성.gif 311329_return 09.20 05:06 355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