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신입사원, 직장인들이 공감한다는 직장툰265 episodes09.19 21:5276558 13
유머·감동 생리하면 코쿤되는 사람들145 307869_return09.19 18:36101726 9
유머·감동 요즘 느끼는 거... 데이트하거나 연애할때 주변에서 말리면 무조건 stop해야함....163 참섭09.19 18:21105218 16
이슈·소식 요즘 인플루언서들이 쉽게 나락 가는 이유164 봄그리고너09.19 22:0380875 47
유머·감동 경남형 얼굴과 충남형 얼굴 (약스압)171 세상에 잘생긴09.19 22:2766510 21
장기연습생 출신 보고 드는생각 뭔가 두가지로 나뉘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無地태 09.19 01:15 18598 0
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진짜6 수인분당선 09.19 01:03 17038 0
포상휴가로 나트랑 갔는데 랜선여행느낌남.jpg3 마리테 09.19 00:54 12919 0
친척들 잔소리 없애는 법 알려준다.jpg1 널 사랑해 영 09.19 00:48 4203 0
회사 하나를 살린 라면.jpg3 하니형 09.19 00:44 10665 1
수학 포기하는 단계4 마카롱꿀떡 09.18 23:54 5353 0
앞니 플러팅.gif5 뇌잘린 09.18 23:46 6931 3
가족 중에 한명 있으면 가장 든든할 것 같은 직업은?1 308624_return 09.18 23:45 2058 0
1.5군 남돌이 되어보자8 까까까 09.18 23:42 13526 2
???:아파트이름좀 한글로 지어라2 가나슈케이크 09.18 23:35 2459 0
어제 고백한 짝녀 인스타스토리 상황...jpg22 한문철 09.18 23:23 54659 0
600년 전 고양이 발자국.jpg10 똥카 09.18 23:15 9596 2
천국에 간 남편과 결혼사진을 찍고 싶어요.jpg3 까까까 09.18 22:40 8683 2
동생이 엄마 몰래 선물하자고 단톡방 팠는데15 봄그리고너 09.18 22:35 25601 23
나 어제 떨어진 귀걸이 찾고있는데 누가 나보고 자기 강아지냐고 물어보는 이상한 경험..19 언행일치 09.18 22:33 29839 8
내가 손수 모은 준웃 양 많음 스압1 멍ㅇ멍이 소리 09.18 22:25 2260 0
너무나 오해할만한 흑백요리사 백종원1 이차함수 09.18 22:24 5010 0
독립운동 창씨개명을 소재로 다룬 SNL9 NCT 지 성 09.18 21:19 9257 0
한선화이준석 곽튜브이나은17 용시대박 09.18 21:03 22793 3
젊은 세대에게는 인기없다는 안주90 한 편의 너 09.18 20:56 83321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