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하니형ll조회 5318l 5


 
파일을  불러올 수 없습니다
우와 진짜가보고싶어요
3개월 전
저장해놓고 심즈로 지을 생각하는 제가 너무 싫어요..
3개월 전
좋다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139 WD4011:0459395 10
유머·감동 지인 결혼식 갔는데 신랑 얼굴이 이렇다면 소문 언제까지 날지 얘기해보는달글140 따온7:2580315 10
유머·감동 매장 공용 우산통에 우산을 꽂기 꺼려지는 이유.jpg107 백구영쌤5:5481594 7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116 장미장미14:4739510 0
유머·감동 애기랑 강릉왔는데...169 Twenty_Four9:5366641 47
동생과 100만원 분배계획1 +ordin 09.20 20:10 1886 0
가슴 작아서 좋은점들 적고 튀는 달글1 세상에 잘생긴 09.20 20:07 1473 0
좋은일 하려다가 큰 현타 온 변호사1 311103_return 09.20 20:07 1918 0
곽튜브랑 단호하게 선긋는 기안8443 유기현 (25) 09.20 20:07 24773 1
우연치곤 신기한 같은 동네 출신인 별명이 '얼굴천재'인 두명.jpg4 수인분당선 09.20 20:06 11748 3
라오스 5200원 귀청소가게.JPG 게임을시작하 09.20 20:05 4837 2
스포) 주관적인 흑백요리사 1~4화 명장면4 요원출신 09.20 19:57 5049 1
(강스포) 흑백요리사 예고편으로 추측중인 생존탈락자 명단6 언행일치 09.20 19:44 9172 0
대한민국 한자로 못쓰는거 무식하다 vs 무식까진 아니다1 배진영(a.k.a발 09.20 19:40 1057 0
방울토마토 사온 지인 손절함68 키토제닉 09.20 19:39 102214 0
양세찬 수염만 그리면 왤캐 웃김 성덕이될거야 09.20 19:34 609 0
당직 11명 전원이 잠들었던 경찰서122 Wannable(워너 09.20 19:33 106908 19
사촌언니땜에 뒤집어졌다는 집안1 311344_return 09.20 19:07 5911 0
97년생 삼촌이랑 무슨 주제로 대화해야할까요?6 고양이기지개 09.20 19:02 5289 0
휴대폰 잠금화면은 자신의 자아를 보여주는 거래1 삼전투자자 09.20 18:37 1314 0
아이브, 한복 입고 뿌까머리한 콘수니 레이1 311095_return 09.20 18:34 601 0
방금 봉고차로 모르는 사람 6명 태워다줌ㅋㅋㅋㅋㅋㅋ137 NUEST-W 09.20 18:26 47243
믹키유천 리즈 시절 영상 댓글... 비비의주인 09.20 18:24 2625 1
서울 도심에 너구리 출몰했을때 서울사람들 인터뷰 봤는데 다들 레전드임14 아야나미 09.20 18:21 11635 1
거장이든 천재든 사람사는거 비슷한것같은달글 308679_return 09.20 18:15 150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8:42 ~ 9/22 1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