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950107ll조회 5942l


 
😂
3개월 전
삐비비  하이💗🎶
😂
3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2 비비의주인09.21 14:47102548 7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41 라프라스09.21 19:0380863 8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45 qksxks ghtjr09.21 12:46108089 0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49 우우아아09.21 19:4775642 12
유머·감동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121 엔톤09.21 11:01103072 9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168 950107 09.21 05:38 112573 4
'왜 집에만 돌아가면 다시 아프지?' 가정방문까지 한 서울대 동물병원 수의사들145 가나슈케이크 09.21 05:25 97730 19
대구가서 이상한 거 먹지마..!!!!!! 데이비드썸원 09.21 05:04 2260 0
아... ptsd 온다 엔톤 09.21 04:23 272 1
손가락 빨아먹는 흑표범3 308624_return 09.21 03:55 5305 0
제가 여기다가 방귀를 뀐 다음에 쏘면..3 XG 09.21 03:34 917 0
오늘 하루 티파니한테 쏟아진 공격vs반박11 쿵쾅맨 09.21 03:33 14152 0
차은우의 콤플렉스인 신체 부위1 성우야♡ 09.21 03:19 5076 0
플립북 아트.gif2 성우야♡ 09.21 02:52 1788 0
유전자 장난 없다는 유투버 해쭈네 근데 이제....10 캐리와 장난감 09.21 02:23 13761 5
흑백요리사에서 찐감동적인 장면 중 하나...11 더보이즈 상 09.21 02:22 14189 11
오늘자 혼자 사는 생활툰에 올라온 기혼 tmi 댓글90 뭐야 너 09.21 02:16 81824 5
커플 컨셉의 휴대폰 광고 찍었던 강동원X한지민3 쇼콘!23 09.21 02:02 2043 1
머리 숙여서 감지 마셈.jpg4 임팩트FBI 09.21 02:02 9452 0
죨귀탱 후이바오🐼가 툥바오 놀래키는 과정ㅋㅋㅋ.gif1 뭐야 너 09.21 02:01 828 0
뭥양이겅 모오? 모.. 빠아쓰? 빠스가 뭐지1 지상부유실험 09.21 02:01 410 0
여X여 관계성 개맛도리인 하이틴 드라마.jpg 짱진스 09.21 01:48 3937 1
닮고싶은 김세정의 체력과 힘1 Wannable(워너 09.21 01:02 4902 0
조권&김호영이 만나면 말을 안하는 이유1 쿠사마 09.21 00:55 11801 1
천주교 신부가 되기 위한 엄청난 과정 맠맠잉 09.21 00:46 3272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4:12 ~ 9/22 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