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Hell조회 608l


 
저 정도면 장난감이 아니라 진짜 납치해온 거 같은데요...👀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 아이의 이름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입니다331 JOSHUA9512:0322767 0
유머·감동 오늘 헤어졌는데 카톡 좀 봐줘156 유난한도전9:0050710 2
유머·감동 진짜 나라가 망조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189 하니형0:4392078
유머·감동 오늘 용두용미로 완결났다는 웹툰.jpg140 배진영(a.k.a발4:0373776 16
유머·감동 교회다니는 친구가 이 세상을 하나가 창조하신 증거라고 말해준게.jpg63 이차함수9:1342787 0
장인이 만든 오므라이스1 +ordin 09.21 22:12 3052 0
요즘 은근 찾기 힘든 돈까스....jpg1 311095_return 09.21 22:12 3083 0
호불호 갈리는 돈가스3 실리프팅 09.21 20:18 3548 0
복근 빨리 얻는 법.youtube 뭐야 너 09.21 18:09 886 1
돈까스냉면 맛집 '짱이네'8 호롤로롤롤 09.21 12:46 10484 0
대자연에 그리는 친환경 대지예술 환조승연애 09.21 11:02 2808 1
이름값 제대로 했던 K-아이스크림86 아야나미 09.21 09:01 105013 14
짬지 맛집 토리의 비밀일기3 306463_return 09.21 08:55 7708 0
오늘자 팬미팅하는 러바오🐼6 ♡김태형♡ 09.21 07:10 6215 1
알아두면 평생 써먹는 요리 기초 상식.jpg3 고양이기지개 09.21 06:57 15905 18
엄마가 나 한번에 젖 끊게 한 방법132 마카롱꿀떡 09.21 06:56 99788 23
해외에서 호평받은 영화 아버지의 세 딸들 넷플 공개1 짱진스 09.21 05:04 5199 0
요아정 유행에 편승하는 요거프레소 신상메뉴29 네가 꽃이 되었 09.21 03:20 12219 1
[흑백요리사] 개인적으로 흑수저 계급 요리 중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12 멍ㅇ멍이 소리 09.21 01:30 16516 0
여드름이 생기는 과정.gif2 태래래래 09.20 23:39 7118 2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짱맛 과자5 색지 09.20 23:20 10333 0
진짜 신기한 한의원 게터기타 09.20 21:56 1432 1
정형외과 : 많이 걷지 마세요.jpg14 게터기타 09.20 20:30 24651 1
대한민국 원탑 서울 호텔 뷔페1 세훈이를업어 09.20 19:40 2616 1
고양이 목욕시키는 방법2 자컨내놔 09.20 18:51 203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6:44 ~ 9/24 1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