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1 퍼스트 스테이지에
경연곡 중 픽션이 있었는데
이날 스페셜 MC가 이기광임
짬빠있는 돌들도 원곡자 앞에서 무대하는 건 힘들어하는데....
심지어 포인트 안무까지 직접 시범 보여줌
댄스 병아리들인데다 다들 긴장을 너무해서
무대퀄 별로 기대 안 했는데 ㅋㅋㅋ 생각보다 괜찮은 듯
근데 다들 인생 첫 무대인데 원곡자 앞에서 무대 시키는 건 너무했다 ㅠㅠㅋ
템플스테이에 대해 알아보면서 깨진 편견들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