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마카롱꿀떡ll조회 1825l


 
재미있겠다ㅋㅋㅋ
3개월 전
_HANNI  NewJeans
넷플구독할때가왔나
3개월 전
왔다 정종연......
3개월 전
왁!!!! 정종연 믿고 봅니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147 9501075:3892694 4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90 비비의주인14:4750079 2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99 qksxks ghtjr12:4661975 0
유머·감동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93 엔톤11:0160084 7
유머·감동 '왜 집에만 돌아가면 다시 아프지?' 가정방문까지 한 서울대 동물병원 수의사들132 가나슈케이크5:2583457 16
호불호 갈리는 돈가스2 실리프팅 20:18 2416 0
헤어모델에게 중요한것 널 사랑해 영 19:30 1505 0
복근 빨리 얻는 법.youtube 뭐야 너 18:09 833 1
내가 있잖아... 갑자기 미국이 너무 가고 싶은거야... NUEST-W 18:08 1683 0
한국인이라면 좋아할 것 같은 식단.jpg 빅플래닛태민 18:08 1038 0
돈까스냉면 맛집 '짱이네'8 호롤로롤롤 12:46 10315 0
대자연에 그리는 친환경 대지예술 환조승연애 11:02 2707 1
이름값 제대로 했던 K-아이스크림67 아야나미 9:01 71625 10
짬지 맛집 토리의 비밀일기3 306463_return 8:55 7612 0
오늘자 팬미팅하는 러바오🐼6 ♡김태형♡ 7:10 6191 1
알아두면 평생 써먹는 요리 기초 상식.jpg3 고양이기지개 6:57 15583 18
엄마가 나 한번에 젖 끊게 한 방법117 마카롱꿀떡 6:56 77082 21
해외에서 호평받은 영화 아버지의 세 딸들 넷플 공개1 짱진스 5:04 5111 0
요아정 유행에 편승하는 요거프레소 신상메뉴28 네가 꽃이 되었 3:20 12027 1
[흑백요리사] 개인적으로 흑수저 계급 요리 중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12 멍ㅇ멍이 소리 1:30 16076 0
여드름이 생기는 과정.gif2 태래래래 09.20 23:39 7083 2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짱맛 과자5 색지 09.20 23:20 10301 0
진짜 신기한 한의원 게터기타 09.20 21:56 1400 1
정형외과 : 많이 걷지 마세요.jpg14 게터기타 09.20 20:30 24479 1
대한민국 원탑 서울 호텔 뷔페1 세훈이를업어 09.20 19:40 255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