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더보이즈 상연ll조회 55482l 41



백종원때문에 초대박난 춘향제 상황 | 인스티즈




추천  41


 
   
👍
3개월 전
👍
3개월 전
와 저래야 사람들이 가지요!!!가보고싶네요 우와
3개월 전
🤤
3개월 전
버크셔는 제주도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저도 이것땜에 첨으로 내륙 버크셔를 알게 됐네요.
홍보 효과 하나만큼은 진짜 넘사로 확 땡긴거 같아요.

3개월 전
0oOo°  보글보글
222 몰랐어요
3개월 전
오!!!!
3개월 전
와 가보고싶다
3개월 전
👍
3개월 전
진짜 음식이 싸고 맛있었어용 그리고 전체적으로 좀 깔끔해진 느낌? 예전엔 위생 안 좋아보였거든요... 백종원 아저씨 짱
3개월 전
특산물 이용하니까 더더욱 가보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3개월 전
잉쿠란보  예예 우린 해냈어
진짜맛있겠당
3개월 전
솔직히 별거없이 적당한가격에 맛도 평타만쳐도 사람들이 별소리안할거임
개허접한 퀄리티에 미친가격이니까 욕하는거지
진짜 앞만보지 멀리못보는거임

3개월 전
Leon Scott Kennedy  🖤ResidentEvil🖤
222
3개월 전
333 바가지여도 적당하면 걍 사먹죠... 뭐 시민들은 바보여서 사먹나요 다 지역경제도 같이 살릴겸 가는거지
3개월 전
444
3개월 전
555
3개월 전
진짜 가보고싶네요. 돈 주고 사먹어보고 싶어요
3개월 전
갓종원
3개월 전
하지카타  또시러
이게 바로 선순환이죠… 이번 춘향제로 좋은 기억을 쌓고 간 사람들은 다음 축제 때 또 와서 돈 씁니다 이렇게 입소문 타면 사람들도 더 많이 찾고요
3개월 전
이게 바로 선한 영향력
3개월 전
Leon Scott Kennedy  🖤ResidentEvil🖤
가보고싶당
3개월 전
백종원님이 외식산업에 큰 이바지를 하시네요
3개월 전
가보고 싶었는데 다들 가는지 남원가는 케텍스가 다 매진ㅠㅜ
3개월 전
👍
3개월 전

3개월 전
장사 자리도 한철 장사하고 요리조리 옮기는 사람들이 아닌 남원 지역민들에게 주셔서 더 선순환이 된 거 같아요 ㅎㅎㅎ 자릿세도 높지않은 탓에 음식 가격도 적절하고
3개월 전
너는 참 좋겠다  레알참트루여신 ㅇㅇ
2222 저는 시골에서 20년동안 나고자라서 잘 알지만,, 동네 축제 보면 장돌뱅이 상인분들이 오세요; 그날은 1년에 몇 번 없는 축제이니만큼 다들 바가지인 걸 알면서도 사죠,,, 지역 축제가 지역 주민들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타 지역 관광객까지 모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순환인가요!
3개월 전
👍
3개월 전
굿
3개월 전
가고싶다!!!!
3개월 전
계속 이렇게 부탁드립니당
3개월 전
👍
3개월 전
kanetv8  얘! 뭐가 잘 안 되니?
좋겠다 가고 싶다
3개월 전
이번에 갔다왔는데 넘 재밌었어용
3개월 전
👍
3개월 전
남원 소비는 좀...
귀농청년들 등먹는 편견이 있네요ㅜ

3개월 전

3개월 전
합리적
3개월 전
저런 가격&메뉴선정을 매년 남원과 그 상인들이 주도하길 바라요
3개월 전
HV
와악 하나씩 다 사먹어도 싸다.. 먹고싶다ㅠ
3개월 전
좋다 정말 바가지 제발 아웃
3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나도 가고 싶다
3개월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
3개월 전
와 진짜 싸네
3개월 전
오징어는 마른 오징어  이에 끼면 걸리적거려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185 봄그리고너0:2587155 11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219 311095_return09.22 19:06118117 17
유머·감동 밈이 되버린 흑백요리사 블라이드 테스트가 이 방송의 핵심같았던 이유.jpg154 306399_return09.22 21:5189247 32
이슈·소식 2NE1 박봄 컴백 때문에 다이어트 겁나한 최근 근황.jpg87 크로크뉴슈09.22 21:1496123 11
유머·감동 실내 자전거로 살 뺀 썰.jpg269 Side to Side09.22 18:1177550 34
장사는 요아정 창업자처럼82 308679_return 08.05 16:55 70993 6
실력도 실력인데 애티튜드가 정말 에바인 안세영.gif5 판콜에이 08.05 16:46 8492 0
요즘 20,30대 특징41 311354_return 08.05 15:51 78355 16
미국 아저씨 20년간 개인전 금메달 없었다고 짠해질 필요 없음.jpg1 쇼콘!23 08.05 15:46 13093 1
자기가 이쁜거 너무 잘 아는 여자가 아이돌 하면 생기는 일.jpg 나연-abcd 08.05 15:35 3044 0
아육대 역조공으로 우등버스 부른 아이돌 swingk 08.05 15:28 1566 0
아아 이것은 [예금] 이란 것이다9 크롱크로롱롱 08.05 15:07 16949 0
목욕을 피해 숨은 시바견4 유난한도전 08.05 14:50 5802 0
귀엽다고 반응 좋은 양궁 이우석 선수.twt2 geebee 08.05 14:30 2640 1
걸그룹 탈퇴 레전드 짤 비하인드 (feat 나인뮤지스)2 유기현 (25) 08.05 13:44 21040 2
아들 결혼식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오는 서양 아들맘들.jpg15 우물밖 여고 08.05 13:43 51481 0
생각보다 너무 어려서 놀란 남배우 태 리 08.05 13:42 2985 1
양궁 경기 시작 전 대기실.jpg1 geebee 08.05 13:15 6572 0
이스라엘 전면전 임박 ㄷㄷ 퓨리져 08.05 12:57 4755 0
이번 기회에 이것저것 복수하는 여시들1 중 천러 08.05 12:46 2639 0
대한항공이 이제 컵라면 안 준다는 이유 한 방에 납득함.twt17 백구영쌤 08.05 12:45 24812 0
솔직히 현타오는 요즘 21살 스펙4 킹s맨 08.05 12:40 21462 1
??? : 이번에 한국은 구기종목 다 떨어져서 금메달 5개도 못딸것이다!29 게임을시작하 08.05 11:56 33521 3
10만전자 주장 주주들 근황.jpg4 가리김 08.05 11:45 7723 0
부모가 자식한테 이 세가지만 안해도 상타취 집안임3 실리프팅 08.05 11:41 669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54 ~ 9/23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3 11:54 ~ 9/23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