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66 라프라스09.21 19:03113907 9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97 우우아아09.21 19:47111940 18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112 우우아아09.21 19:2396716 2
유머·감동 비혼 트렌드는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121 삐삥09.21 20:5586729 1
유머·감동 그냥 공부하지마 등록금 분쇄기 같은 년아182 +ordin09.21 23:3379197 11
요트로 세계일주하는 한국 아저씨의 '반전'2 311344_return 10:02 3332 0
[한식대첩4] 북한의 콩나물 물김치.jpg3 알라뷰석매튜 10:01 5992 0
대통령실, 野 '원전 덤핑' 주장에 "엉터리 가짜뉴스” 일축 실리프팅 10:01 403 0
찐사랑 아니면 못할 박명수생일카페 또 열림1 풋마이스니커 9:57 2626 0
애기랑 강릉왔는데...25 Twenty_Four 9:53 9179 5
[단독] 한수원 '文 정부 탈원전' 손실액 첫 공개…'일시중단' 손실만 5년간 5조.. 하품하는햄스 9:53 613 0
법륜스님) 교통사고로 얼굴 신경이 마비된 아들, 어떡하죠?5 자컨내놔 9:46 8350 3
태어난지 13분 됐어요13 Side to Side 9:46 8393 7
[1화선공개] "제 인생이 지루해서 생생한 꿈을 꾸는 걸까요”ㅣ나의 해리에게 철수와미애 9:38 1738 0
우연히 같은 기종의 차를 만났을 때2 311354_return 9:30 3547 0
현재 반응 좋은것같은 대전 택시 꿈돌이등14 가나슈케이크 9:27 5925 4
인도 아이스크림 먹을수 있다 없다 He 9:26 3540 0
요즘 여초에서 기호진상 남미새 논란이 계속 나는 이유1 빅플래닛태민 9:25 2503 0
다리 뻗고 자는 고양이🐱 까까까 9:24 1551 0
보고만 있어도 당뇨 걸릴거 같은 미국 인기음료 오이카와 토비 9:23 3369 0
한국에선 덜 알려진듯한 요즘 핫한 헐리웃 남자배우들.jpg 백구영쌤 9:23 1586 0
이연복 셰프의 수제자인 흑백 요리사의 정지선 셰프18 세훈이를업어 9:23 12024 4
9/22일까지 13마리가 살아나갈 수 있을까요? 친밀한이방인 9:23 443 0
생리 3일 전 - 생리중.twt 완판수제돈가 9:23 1611 0
[박정훈칼럼] 윤 대통령은 '보수'인가 마카롱꿀떡 9:20 33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08 ~ 9/22 1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