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탄 사고로 사망한 훈련병의 어머니가 올리신 글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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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글 수류탄 사고로 사망한 훈련병의 어머니가 올리신 글253 l 유머·감동

뇌잘린l3개월 전l조회 105190l 35

수류탄 사고로 사망한 훈련병의 어머니가 올리신 글 | 인스티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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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과 카멜레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 아프네요 많이 힘드실텐데도 같이 훈련한 훈련병들도 걱정해주시고...나라의 부름을 받고 간 곳에서 어떻게 이렇게 사고가 끊이질 않는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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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_도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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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로로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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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ngdong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전
	nh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전
	훈은짱 가족이 현재 군복무 중이에요 뉴스 보고 너무 놀랐는데 지금 어떤 마음이실지 감히 가늠조차 되질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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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땅콩 제 남동생도 군 복역 중에 하늘로 가서 이런 글을 보면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감히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저 역시 전화를 받고 충격 받으시며 나가신 부모님의 상황부터 장례식 도착해 전광판에 동생 이름 비치고 오열하시던 부모님 그리고 동생의 사진 당시의 상황이 전부 생생하게 기억나요 그런데 자식 먼저 떠나 보낸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더 찢어질까요 당시에 무엇보다 괴로웠던 건 슬퍼하시고 괴로워하시고 힘들어 하시던 부모님의 모습을 보는 거였어요... 얼마 전에 동생을 보러 갔을 때 짧은 몇 달 사이에 또 여러 사람이 들어와 있었더군요 군에서 이런 사고나 죽음은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 본문 속 어머님도 그리고 가족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동생 생각이 나 말이 많아졌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전 핑크드링크 힘내세요 3개월 전 콩땅콩 감사합니다 3개월 전 주악구옥주희 항상 힘내세요 동생분이 대한민국 지켜주시는 동안 발뻗고 잘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개월 전 어금니용치실 진짜 너무너무 세상이 원망스럽고 속상하네요... 1개월 전
	cherish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전
	고냥고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전
	존야의모래시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전
	탤탤태랱탤탤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전
	희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전
	여울정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전
	삐나캣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전
	트라팔가 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전
	Deer boy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히 제가 어머님의 고통을 헤아릴 순 없겠지만 마음 깊이 애도하겠습니다... 3개월 전
	유 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전
	meilleur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전
	밍구망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전
	렝♡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전
	브나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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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형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전
	글쓰고싶다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아야 합니다.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고 편안한 영면에 드셨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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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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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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