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까까까ll조회 2699l 1


 
후 ㅠ 구ㅏ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90 패딩조끼09.22 17:31118696 27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172 봄그리고너0:2581243 11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212 311095_return09.22 19:06113382 15
유머·감동 밈이 되버린 흑백요리사 블라이드 테스트가 이 방송의 핵심같았던 이유.jpg143 306399_return09.22 21:5184753 30
이슈·소식 2NE1 박봄 컴백 때문에 다이어트 겁나한 최근 근황.jpg83 크로크뉴슈09.22 21:1491695 11
4년간 한마디도 안한 일본 부녀가 화해한 법.jpg14 칼굯 09.22 21:07 13904 5
한 여행카페에서 난리난 게시글.jpg16 꾸쭈꾸쭈 09.22 20:42 10778 0
다이어트 다큐 보다가 왐마야 소리가 절로 나옴.jpg NCT 지 성 09.22 20:42 1798 1
2022 남자 인스타충 특징 (추가 +) new1 306463_return 09.22 20:17 3592 0
눈앞에 있는건 다 먹는, 양조절 못하는 여시들 달글1 어니부깅 09.22 20:17 1997 0
현존 전세계 금수저 끝판왕..jpg77 백구영쌤 09.22 20:13 56574 8
흑백요리사 보고 한식대첩 정주행 중인데 백종원 개말라임.jpg20 sweetly 09.22 20:10 17760 2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고통받지 않아도 됐을텐데' - 반출생주의 실리프팅 09.22 20:07 1428 1
초등학생 남동생의 연애 문자를 몰래 보았다.jpg2 엔톤 09.22 20:06 6082 0
새벽에 화장실을 가면 키우던 강아지가 구경하러 온다는 얘기가 있다2 똥카 09.22 20:06 4546 2
흑백요리사 굴전이슈를 두고 다투는 백종원과 안성재.jpg(스포주의)11 헤에에이~ 09.22 20:05 15212 0
냉장고를 부탁해 역대 최고의 맛 평가.jpg2 칼굯 09.22 19:46 5026 2
나 사랑니 뽑았는데 가져가도 되냐니까8 두바이마라탕 09.22 19:44 21122 6
배달 최소주문비 맞추다가 생긴 일5 세훈이를업어 09.22 19:40 6125 0
이장우 "요요 왔다"…'바프' 5개월 후 몸무게 공개 [RE:TV]2 류준열 강다니 09.22 19:36 2982 0
충격적인 건포도 생산 과정.jpg1 베데스다 09.22 19:36 3867 0
심심할때 읽을것 김석진, 09.22 19:34 484 0
나 오늘 면접봤는데 너무 눈물나 아빠한테 미안해서10 요원출신 09.22 19:26 9842 7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213 311095_return 09.22 19:06 114127 15
요즘 사람들 절대 안비키는 것 같은 달글1 윤정부 09.22 18:44 17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16 ~ 9/23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