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공개매수ll조회 6027l


 
쪼푸  쪼코 푸들
저는 초딩 때 역할을 역활이라고 자주 쓴 듯 ..
3개월 전
양념치킨  에 머스터드
아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209 장미장미09.22 14:47126867 0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58 패딩조끼09.22 17:3189155 23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157 311095_return09.22 19:0682509 9
이슈·소식 취향따라 나뉘는 휴대폰 배터리 잔량 표시91 MINTTY09.22 15:1471102 0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 실제 급식판 사진109 세상에 잘생긴09.22 12:1498835 24
한 여행카페에서 난리난 게시글.jpg16 꾸쭈꾸쭈 09.22 20:42 10599 0
다이어트 다큐 보다가 왐마야 소리가 절로 나옴.jpg NCT 지 성 09.22 20:42 1572 1
2022 남자 인스타충 특징 (추가 +) new1 306463_return 09.22 20:17 3485 0
눈앞에 있는건 다 먹는, 양조절 못하는 여시들 달글1 어니부깅 09.22 20:17 1986 0
현존 전세계 금수저 끝판왕..jpg53 백구영쌤 09.22 20:13 28336 5
흑백요리사 보고 한식대첩 정주행 중인데 백종원 개말라임.jpg20 sweetly 09.22 20:10 17603 2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고통받지 않아도 됐을텐데' - 반출생주의 실리프팅 09.22 20:07 1419 1
초등학생 남동생의 연애 문자를 몰래 보았다.jpg2 엔톤 09.22 20:06 5940 0
새벽에 화장실을 가면 키우던 강아지가 구경하러 온다는 얘기가 있다2 똥카 09.22 20:06 4451 2
흑백요리사 굴전이슈를 두고 다투는 백종원과 안성재.jpg(스포주의)11 헤에에이~ 09.22 20:05 15051 0
냉장고를 부탁해 역대 최고의 맛 평가.jpg2 칼굯 09.22 19:46 4925 2
나 사랑니 뽑았는데 가져가도 되냐니까8 두바이마라탕 09.22 19:44 20923 6
배달 최소주문비 맞추다가 생긴 일5 세훈이를업어 09.22 19:40 5989 0
이장우 "요요 왔다"…'바프' 5개월 후 몸무게 공개 [RE:TV]2 류준열 강다니 09.22 19:36 2861 0
충격적인 건포도 생산 과정.jpg1 베데스다 09.22 19:36 3771 0
심심할때 읽을것 김석진, 09.22 19:34 479 0
나 오늘 면접봤는데 너무 눈물나 아빠한테 미안해서10 요원출신 09.22 19:26 9718 7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157 311095_return 09.22 19:06 82870 9
요즘 사람들 절대 안비키는 것 같은 달글1 윤정부 09.22 18:44 1772 0
유럽사람들처럼 쉬엄쉬엄 여유롭게 살고싶다ㅠㅠ 우린 왜이모양일까..1 Tony Stark 09.22 18:44 18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