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남준이는왜이렇게귀엽죠ll조회 11898l 5


초딩새끼들이 탕후루 먹으면 변비탈출한다고 해서 사먹었는데 | 인스티즈

구라싸이마세~

추천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
3개월 전
핱나요정  워다름여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진정령.  망기무선 백년해로
아 유행어 따라가기 힘들다고~~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이 구역 장금이  냉장고냄새시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까지마셈으로 봤네 ㅋㅋㅋㅋ 그런 건 어디서 배우냐고
3개월 전
ㅋㅋㅋㅋ너무 웃긴데
3개월 전
MS.  무명의thekoo
실제 단거 과하게 먹으면 쾌변하거나 설사하기도 하는데.. 거짓말 아님.
3개월 전
LOVELY_LILY  77ㅑ륽
아 너무 킹받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구라싸이마세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아 진짴ㅋㅋㅋㅋㅋ구라싸이마셐ㅋㅋㅋ입에는 왤케 착 달라붙는거죸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
3개월 전
서연  ˗ˏˋ ଘ👼🏼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209 장미장미09.22 14:47126867 0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58 패딩조끼09.22 17:3189155 23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157 311095_return09.22 19:0682509 9
이슈·소식 취향따라 나뉘는 휴대폰 배터리 잔량 표시91 MINTTY09.22 15:1471102 0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 실제 급식판 사진109 세상에 잘생긴09.22 12:1498835 24
의문의 합성짤 유기현 (25) 5:53 49 0
매드맥스 cg 제거 영상.gif 마카롱꿀떡 5:53 62 0
[명탐정코난] 죽음의 저택, 붉은 벽 (삼고초려) ♡김태형♡ 5:53 2 0
연극 연습 중인 김유정.jpgif 픽업더트럭 5:53 3 0
노래방 도우미랑 사귄 썰.jpg NCT 지 성 5:53 4 0
며칠째 숭하다고 플타고 있는 투바투 연준 솔로곡 안무 우물밖 여고 5:53 2 0
오늘 초등학생 시절 소풍 사진 뜬 이효리.jpg +ordin 5:52 45 0
세계 10대 악취 음식(냄새주의) Twenty_Four 5:52 2 0
[익웃] 친구랑 a whole new world 듀엣했는데 정말웃김 ㅠㅠㅠㅠㅠㅠ(나.. +ordin 5:52 2 0
셀카 찍다 200년된 조각상 파손한 남자의 최후 인어겅듀 4:40 2072 0
영국에서 반응 터진 몬엑 주헌이 만든 빨나꼴미 약과.jpg 자컨내놔 4:40 5434 2
박정현 꿈에를 커버 정말 잘했다고 평가받는 가수.JPG 서진이네? 4:22 359 0
큰고모한테 취향 들킴 ㅈ됨.jpg Different 4:22 6285 0
대학생들 많아서 눈치보다 떠나는 스페인 중년들2 풀썬이동혁 4:22 4635 0
결말 왜그랬는지 묻고싶은 작품 쓰는달글7 게터기타 4:22 2166 0
호불호 쎄게 갈리는 검은 타일 깐 수영장1 맠맠잉 4:22 1492 0
노후에 외로울 것 같아서 애를 낳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달글... (내용 긺).. 엔톤 4:22 314 0
미국 18000원짜리 배달포장 볶음밥 마유 4:22 261 0
우리 돗가씨 통통이라서 그런가 엄청 씰룩거려 호롤로롤롤 4:21 193 0
강자만이 살아남는 주차장 용시대박 4:21 2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