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한 편의 너ll조회 100302l 4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77/0000472236

'황야' 노정의 "몸무게 39kg 후회…어린 팬들 잘못된 다이어트 할까봐"[인터뷰①] | 인스티즈

'황야' 노정의 "몸무게 39kg 후회…어린 팬들 잘못된 다이어트 할까봐"[인터뷰①]

배우 노정의가 화제가 됐던 39kg 몸무게에 대해 후회한다고 밝혔다. 최근 넷플릭스 영화 '황야'(감독 허명행)를 공개한 노정의는 5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영화에

n.news.naver.com




'황야' 노정의 "몸무게 39kg 후회…어린 팬들 잘못된 다이어트 할까봐"[인터뷰①] | 인스티즈

그는 165kg에 39kg라는 신체 프로필로 과거 화제를 모았던 것에 대해 "너무 생각이 많아지더라. 그런 기사를 보면서 후회를 했던 것 같다. 제가 그런 걸 말씀드림으로서 어린 친구들이 혹시 몸무게에 대해서, 성장할 시기에 잘못된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하진 않을까 싶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저같은 경우 식단하며 운동을 열심히 했지만, (어린 친구들에게)뭔가 강박을 주는, 내가 잘못된 행동하지 않았나 되게 미안하고 후회하기도 했다. 최근에 그때 이후로는정말 열심히 잘 먹고 운동을 많이해서 그떄와는 정말 다른 몸이다"라고 설명했다.

추천  4


 
   
ㅋ..
3개월 전
마른 이미지도.. 건강하게 뺏단 이미지도… 어린여자아이들을 걱정하는 이미지 모두를 챙기기엔 너무 많다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기네
3개월 전
호다닥  NU'E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다..
3개월 전
흑발의 북부대공  미소년을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웃겨요
3개월 전
임우신  루까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ㅋㅋㅋ
3개월 전
왜케꼬엿어요?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천재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무슨 말이에요??
3개월 전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 배우분이 후회되는 것도 이해돼요
3개월 전
그릭데이  고소하고 달콤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마른 건 하도 물어보니까 말한 거고
걱정하는 건 당연히 걱정되지 않겠나요..
건강하게 뺐다는 건 다들 노정의도 이렇게 뺐으니까 우리도 그렇게 하자 이럴 테니까 건강하게 뺐다고 하는 거죠

배우가 뭐 잘못했나요???
다들 왤케 비꼬시지..?? 그럴 만한 내용이 아닌 거 같은데

3개월 전
팔당  King dlwlrma
대충 요즘 사람들이 이렇게 살아감 요약본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3개월 전
기사 안읽어보고 열폭하시넹ㅋㅋ
3개월 전
 
노정의 뭔일 있었어요?? 이게 비꼴 말인지 모르겠는데
3개월 전
저도 모르겠어요
3개월 전
저두 궁금..
3개월 전
그러게요 궁금쓰..
3개월 전
그 키에 저 몸무게를 가지려면 건강하게 뺐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아서 하는 말인 거 같네요... 그걸 건강하게 뺐을 지언정 사회적인 기준과 많이 다르기도 하고요
김연아도 적게 먹고 운동 열심히 했는데도 노정의씨처럼 말라 보이진 않았죠ㅠ

3개월 전
댓글 열폭 뭐임…?
3개월 전
그냥 말이나 말지 결국 굶고 운동해서 뺀건데 자기는 그렇게 해서 빼놓고 어린 애들 걱정 얘길하네
3개월 전
39kg까지는 사실 운동만으로 건강하게 감량하기란 불가능하긴 하죠...ㅠㅠ
3개월 전
뭘해도 아마 죄책감을 덜잏게 어려우게오
3개월 전
그냥 건강,다이어트,어린애들 배울까봐 이런 말을 차라리 안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본인이 더 신경써서 화제되는 느낌
3개월 전
유바롬  DPR IAN
당시에 그냥 인스타 무물 진행 중이었고 누가 키 몸무게 알려달라고 했는데 노정의가 많이들 물어보시네요 이러면서 165cm에 39-40kg라고 답변한 거고 어그로 끌 목적으로 올린 게시글 아님 그걸로 몸무게 너무 적게 나가서 전시하는 거 유해하다 저 몸무게가 맞다고 생각하는 어린애들/프로아나들 많아진다 이러면서 얘기가 나왔던 거고요
3개월 전
유바롬  DPR IAN
원래 노정의 팬들이랑 소통 많이 해요 제가 팬이라서 앎 인기가요 mc했을 때도 매주 팬들이 주는 커피차 같은 거 매번 다 인증했고 스탭들도 팬들한테 정말 잘한다 팬들이랑 사이 좋아보인다 얘기도 계속 나왔고요

어떤 상황에서 나온 말인지도 모르고 그냥 저것만 보고 비꼬고 싶은 거면 차라리 속시원하게 노정의가 싫다고 대놓고 말하세요 ㅋㅋ 쿨한척 일침 놓는 척 비꼬지 말고

3개월 전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가그냥 내뜸 나 39kg한게 아니라 인스타 무물에서 키/몸무게 질문 들어오니까 답해준거고 어린학생들에게 잘못된 이미지 심어줄려고 의도한 답도 아니고 후회하고 잘못했다 반성하는 사람한테 이렇게까지 비꼴 일인지 참...
3개월 전
2222 왜 비꼬능 건지 전혀 모르겠음 ... 그리고 딱히 이미지 챙기려고 말 한 것 같지도 않아요
3개월 전
333
3개월 전
44...
3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요즘은 돌아가면서 머리채 잡는게 유행인가
3개월 전
엥 왜 비꼬는건지..? 말 잘하신거같은데 꽈배기 드셨나봄
3개월 전
난 걍 맞지 옳은 생각 가졌다 이런 생각했는데 비로 비꼬네
3개월 전
왜 비꼬는 거죠..? 그냥 39키로구나~ 하고 지나갔다가 이번 인터뷰 보니 생각이 깊으시군~ 하는 중인데 다들 화가 나 있네;
3개월 전
댓글들 왜저러는 거예요? 키 몸무게 밝힌 것도 그냥 무물 하다가 질문 많이 들어와서 말한 거고 시간이 지나고 보니 안 좋은 방향으로 화제가 돼서 후회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3개월 전
초반 댓글 보고 내가 모르는 무슨 논란이 있나 했네요 악플러들은 자기가 악플러인줄 모른다더니
3개월 전
사이다입니다
3개월 전
?몸무게 밝혔다가 욕먹어서 자기가 실수했다고까지 했는데 왜 그걸또 비꼼?
진짜 요즘 사람들 상태 돌려돌려 돌림판인가

3개월 전
진짜 인정합니다.. 전 팬도 아닌데 이런 비슷한 기사 인티에서 많이 봤어요 일부러 욕 먹이려고 하는거 같아요ㅠ 계속 본인이 잘못했다 하는데 왜 뭐라하는지..
3개월 전
헉 39키로...
3개월 전
이젠 살도 눈치 보면서 빼야되네
3개월 전
사람들 진짜 꼬이고 꼬였네요
3개월 전
오ㅏ 진짜 말랐네
3개월 전
/
댓글 상태가 왜이럼
3개월 전
쑤쑤  너 뭐하묘?
댓글 보고 뭔 논란 있는 분인줄 알았네 파이팅~~
3개월 전
저도 댓글 보고 이 분이 뭐 잘못한 적 있는 줄 알았네요 그냥 넘어가도 되는 일을 신경쓰여서 후회한다고 한 것 같은데.. 응원합니다
3개월 전
그렇군요하하
3개월 전
물론 엄청나게마른거지만 연예인이니 일반인기준과 다르다 생각해요 그리고 프로필 키 늘려서 쓴걸텐데요 본인도 몸매관리 엄청하고 사람들반응도 신경쓰니 저런말도 나온듯합니다
3개월 전
차원  ▄︻̷̿┻̿═━一
댓글들이 참… 노정의 씨 응원합니다
3개월 전
이거 비꼬고 웃는 사람들 개못됐다
3개월 전
기사 읽어보면 타임라인 정확한데요…
살 많이 뺐고 - 그게 화제돼서 인스타무물 받았는데 몸무게랑 다이어트법 답변해줌 - 생각보다 몸무게가 더 화제돼서 괜히 악영향 끼친건 아닐까 걱정됨 - 지금은 그때보다 건강하게 빼는중
이거 아닌가

3개월 전
본인의 언행을 돌아보는건 비꼴게 아니라 좋은거라고 생각해요
3개월 전
나보다 늙은 내새끼 김성규  김명수전역 8/23
왜비꼼...? 꼬인댓 왤케 많아
3개월 전
댓글들 성격 이상한 사람 많아서 놀람.. 꼬인 성격도 병이에요 병
3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는데......ㅠ
3개월 전
너무 말랐던데ㅠ
2개월 전
왜 연예인분이 욕먹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 그냥 아니꼬운거 같네 으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명동교자 근황.JPG (충격주의)167 우우아아09.23 10:01142338 5
유머·감동 반려동물 보호자 보유세 도입 검토.jpg147 가리김09.23 13:5164570 4
이슈·소식 현재 독점시장으로 변하고있다는 만두업계.JPG165 우우아아09.23 20:4657218 7
유머·감동 198cm 백인남의 자아도취 길티 영상137 언행일치09.23 13:20117803 10
유머·감동 여탕 들어온 초딩 싸대가 갈겼어요 아직도 분이 안풀림118 중 천러09.23 17:5769286 3
독도 지키려고 수익도 포기하는 기업 돈쭐 내줍시다7 y_y 08.16 12:45 6420 4
해외 식물집사 밈2 He 08.16 12:40 8338 2
그리운 급식 시절 급식 메뉴들7 언더캐이지 08.16 10:39 8590 1
내가 구입한 유산균.. 균 생존여부 확인법5 wjjdkkdkrk 08.16 10:31 9550 0
GS25 컵라면 매출 1위.....JPG59 실리프팅 08.16 08:29 71760 2
애사비 식초 실제로 혈당관리에 도움 될까? (실험)3 사정있는남자 08.16 08:01 11422 0
대한민국이 진짜 선진국처럼 느껴지던 시절364 성우야♡ 08.16 05:36 101767
유도에 체급이 있는 이유.gif1 헤에에이~ 08.16 05:00 11598 0
자신이 거북목, 버섯증후군인지 판단하는 방법7 까까까 08.16 02:41 13291 6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차이점🐼 꾸쭈꾸쭈 08.16 02:27 2250 2
일제강점기 일본유학에 대한 오해2 이등병의설움 08.16 01:56 4677 2
흑발연하역키잡순애남vs갈발연상능글천박남 웹툰 추천4 +ordin 08.16 01:50 3974 0
MBTI 이건 ••• 진짜다 ❗️하는 거 공유하자180 널 사랑해 영 08.16 00:35 73877 3
광복직후 일본이 가장빨리 시행한 일14 칼굯 08.15 23:48 19600 31
차 얻어타는 사람이 알아야 할 상식들 311324_return 08.15 23:48 7424 4
운동 좋아하는 한 아이돌의 근육량,체지방률 인스타 전체공개3 공개매수 08.15 22:36 11267 2
지난 10년 간의 인터넷 요약 311324_return 08.15 22:33 3425 1
mbti 유행하면서 제일 ㅇ같은 점1 한문철 08.15 21:47 5458 0
힙쟁이 고현정 인스타 업뎃1 풋마이스니커 08.15 21:11 6608 1
살이 찔수록 허리디스크 잘 걸리는 이유.jpg 널 사랑해 영 08.15 21:03 63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