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백구영쌤ll조회 46434l 43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어른들이 좋아하는 민지(not뉴진스) 화법 | 인스티즈

추천  43


 
   
👍
3개월 전
그와중에 사장 말 치이네요
3개월 전
2222
3개월 전
혠니  🎀
333
3개월 전
WhyDon’tWe  LetMeDownEasy
444
3개월 전
5555캬
3개월 전
제시 린가드  단소부는 사나이
666 ㅠㅠ
3개월 전
77
3개월 전
8
3개월 전
9
3개월 전
민윤기'  보라해
10
1개월 전
 
오 사장님 뭔가 설렘
3개월 전
제로베이스원_한빈  제베원2집많관부!!
알잘딱깔센~~
3개월 전
👍
3개월 전
일잘했나봐요
3개월 전
오 민지
3개월 전
👍
3개월 전
GIF
(내용 없음)

3개월 전
UZUHAMA  우주랑 하마를 합치면 우주하마
사장님 말투가 넘 좋은데여
3개월 전
컴포즈 밟으실 수 있죠?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ㅂㅋㅋㄱㅋㄱㄱㅋㄱㄱㄱㄱㄱㅋㄱㅋ
3개월 전
전하지못한찐심  김석진 여자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제시 린가드  단소부는 사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3개월 전
ㅋㅋ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3개월 전
아 개웃겨 미친 ㅋㅋㅋㅋㅋ
3개월 전
 
사장님 말투 너무 좋은데요
3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다들 사장님 말에 설레하는거 웃기다ㅠㅠㅠㅠㅠ
3개월 전
어머 싸장님
3개월 전
문자도 문잔데 애초에 면접 갔을 때 되게 예의바르고 밝게 잘 했을 것 같은 느낌
3개월 전
와 근데 문자만 보고도 잡고 싶어요 문자도 저정도인데 실제로는 얼마나 더 멋진 분일지 상상도 안 됨
3개월 전
처음 나갔을 때도 싹싹하고 빠릿했나보네요
첫 출근 알바생을 잡는 걸 보니

3개월 전
이거 볼때마다 황당한게 첫 출근해서 인수인계 다해놨는데 관두니까 당연히 잡는거지 뭔 이게 어른들이 좋아하는 화법임ㅜㅋㅋ사장 입장에서 ㄹㅇ빡치는데ㅋㅋ출근 하루만에 더 좋은 조건 있다고 바로 그만둔 상도덕 없는 알바생을 좋은 사람으로 포장하는 게 어이없음 말투 싸가지여도 되니까 또 알바 구할 일 없게 조용히 오래 일하는게 최고임
3개월 전
레시피는 인수인계 전에도 외워오라고 찍어가게 하는데 원글에 인수인계 이후란 얘기가 있었나요?
3개월 전
한번의 만남이라길래 한번은 출근했다고 가정함ㅋㅋㅋ인수인계 전이라도 사장 입장에서 알바 다시 뽑는거 부담임
3개월 전
혹시 저 사장님이 빡쳐있는 거 같으신가요?
3개월 전
민지가 찍어 올렸는데 사장이 빡쳤는지 안 빡쳤는지 어떻게 아나요 보통의 정상적인 사장이면 빡쳤어도 문자 상으로 빡침을 드러내지 않죠^^
3개월 전
아 역시 못 읽으시는구나...
3개월 전
민지세요?
3개월 전
sledpdla에게

3개월 전
어른들이 좋아할 화법...? 말만 깔끔하게 한다고 좋아한다뇨 직접 가서 말씀드려야지 문자로 땡하려고...?
3개월 전
사과는 안하네요
3개월 전
걍 정중한 추노인데요...?
3개월 전
Lee Mark '  127드림
근데 일하다 보면 저런 문자 하나 없이 안나오는 친구들도 많아요 ㅜㅜ 사장님이 조건 맞춰줄 수 있다는 거 보면 첫날 일했을 때 빠릿빠릿 했을 거 같은데
3개월 전
낫뉴진스 ㅋㅋㅋ
3개월 전
붕어빵과 어그부츠  미국의수도
넘별론데..
1개월 전
崔傘  배놀ㄱ
사장님이 저렇게 잡는단건 일 잘했을것같은데요??! 못하면서 저렇게 보냈던거면 아..예..^^; 하고 끝났을 느낌이에요ㅋㅋㅋ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 아이의 이름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입니다286 JOSHUA9512:0319639 0
이슈·소식 넷플 흑백요리사 제작비가 역대급인 이유.JPG265 우우아아09.23 22:22110366
유머·감동 진짜 나라가 망조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177 하니형0:4388269
유머·감동 오늘 헤어졌는데 카톡 좀 봐줘137 유난한도전9:0045718 2
유머·감동 오늘 용두용미로 완결났다는 웹툰.jpg134 배진영(a.k.a발4:0370015 15
[흑백요리사] 가슴이 웅장해지는 사람이 많았다는 흑백요리사 장면 중 하나 Side to Side 09.23 19:02 4543 1
2030 견주가 개 파양하는 패턴1 qksxks ghtjr 09.23 18:42 2938 0
한달에 100만원만 벌어도 동종업계 상위 25%라는 직업군.jpg6 지상부유실험 09.23 18:34 11703 1
딸기를 맛있게 먹는 아기 원숭이 따온 09.23 18:21 1478 0
특이한 랍스터집.gif2 뭐야 너 09.23 18:13 2080 0
의도치않게 취준-직장인 굴레 돌고있는 사람들14 용시대박 09.23 18:03 16487 3
여탕 들어온 초딩 싸대가 갈겼어요 아직도 분이 안풀림183 중 천러 09.23 17:57 117975 5
이 사람 이거 한 달만에 다 먹었다는데요..? 돼지와 알콜중독자 그 사이 ..4 ♡김태형♡ 09.23 17:50 6894 0
[드라마] 상상초월 얼토당토 황실로맨스 '궁' -011 패딩조끼 09.23 17:42 1083 0
재미없는 거 참고 봤는데 인생작 된 작품 말해보는 달글1 큐랑둥이 09.23 17:32 1298 0
부산이었으면 이 사람 죽사발 났을 것 같은 달글1 비비의주인 09.23 17:31 1227 0
7년 간 무명이었던 한 남자 아이돌 근황.jpg 피치 망고 09.23 17:19 2994 0
반려동물이 애정표현하면..1 Jeddd 09.23 17:00 3246 1
진짜 니새니예인거 아는데 너무 귀여워서1 데이비드썸원 09.23 17:00 1558 1
고도비만에서 정상체중 찍으니까 사람들 태도 변한거 말해보는 달글.jpg4 Jeddd 09.23 17:00 5882 0
햄버거 소스 강아지한테 흘림5 오사키 쇼타로 09.23 16:52 3181 1
야하지 않은데 추잡함은 ㄹㅈ인 엉덩이 키스 불륜 장면.gif77 베데스다 09.23 16:40 77813 1
입사 한달차 아들뻘 매니저와 함께 일하는 지석진.jpg8 뭐야 너 09.23 16:40 6942 2
[고르기] 피곤함에 지쳐 잠들었다가 눈을 떴는데...jpg6 패딩조끼 09.23 16:35 2823 0
우리집 5남매인데 설날에 막내남동생이 딩크로 산다고해서 집 난리남1 키토제닉 09.23 16:20 742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6:00 ~ 9/24 1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