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오림ll조회 1298l

군대 가기 vs 집 앞 스벅가기 

진짜 말 그대로임

뭐뭐 어디 영상에서 퍼왔다 마내 하지말아라;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제2의 파검 드레스 논란이라는 사진.JPG294 우우아아8:2871902 4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192 담한별15:4831866 1
이슈·소식 이모카세님 급식대가님 여사님 이모님으로 부르는게 참 한국스럽다293 윤+슬9:1382396 26
유머·감동 외국인이 푼다는 한국어 6급 시험문제173 네가 꽃이 되었10:0149237 1
이슈·소식 화제중인 홍준표(대구시장)와 MZ청년의 대화 (feat. 대전)115 구라같은데15:5526529 8
유쾌(?)한 장례식장 썰.twt3 담한별 09.24 17:56 3804 0
90년대생들은 여기 가본 사람 많음 (잔인&놀람주의)196 김밍굴 09.24 17:53 107723 4
공혁준과 일본 여행 간 빠니보틀.jpg1 언행일치 09.24 17:47 3817 0
댕댕이의 조용한 반항 우물밖 여고 09.24 17:45 2193 1
또 레전드를 갱신한 한문철 역대급의 블랙박스1 풋마이스니커 09.24 17:31 1318 0
기어코 나온 축구계 윤석렬 윤+슬 09.24 17:28 1606 0
외국인들이 한국의 숫자 읽는법 요상하다 할 때마다 이 나라들을 보여주고 싶음2 누눈나난 09.24 17:24 3201 0
주사기로 모기 고문시키기.gif 풋마이스니커 09.24 17:16 2454 2
쓰레기장에서 썸타는 연애프로들 걍 웃긴 달글 마유 09.24 17:07 3470 2
드라마 자체가 전체폐기될수도 있다는 슬전의.jpg1 311324_return 09.24 17:00 2704 0
터널 욕 나오는 류 레전드.gif3 S.COUPS. 09.24 17:00 2090 0
아이유 콘서트 하기전에 이미 사망했던 잔디상태19 세훈이를업어 09.24 17:00 25693 8
트래이너 : 제발 마라탕이랑 떡볶이만은 드시지 마세요.twt107 가나슈케이크 09.24 17:00 90351 1
흑백요리사 - 선공개 : 요리하는 돌아이 vs 조셉 리저우드1 유기현 (25) 09.24 17:00 1110 0
밤 관련 디저트가 잘 안나오는 이유.jpg13 널 사랑해 영 09.24 16:45 8089 1
동양인을 보고 충격받았던 브록 레스너... JPG1 이차함수 09.24 16:43 7211 1
(혐주의) 브로콜리 공장에서 손질할 때 바닥에 두드린 이유.jpgif36 디귿 09.24 16:12 23064 0
익명 기념 우리집 강아지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온 당일날- 후 비교샷ㅋㅋ1 306399_return 09.24 16:10 2818 4
실시간 축협 오후 현안질의 상황.jpg2 윤+슬 09.24 15:54 4147 0
카페or빵집 알바생들 입장에서 최악의 상황15 쿵쾅맨 09.24 15:50 119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20:08 ~ 9/25 2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