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제2의 파검 드레스 논란이라는 사진.JPG282 우우아아8:2865600 4
이슈·소식 이모카세님 급식대가님 여사님 이모님으로 부르는게 참 한국스럽다283 윤+슬9:1376100 24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162 담한별15:4824177 1
유머·감동 외국인이 푼다는 한국어 6급 시험문제164 네가 꽃이 되었10:0144228 1
이슈·소식 화제중인 홍준표(대구시장)와 MZ청년의 대화 (feat. 대전)89 구라같은데15:5518936 8
공동묘지 위에 초등학교짓는 이유6 더보이즈 김영 17:46 9009 0
약혐?)진흙 속에서 겨울잠 자고 나온 거북이8 큐랑둥이 17:44 4815 0
의외로 얼굴 맛집이라는 엠넷 로드투킹덤 2 퇴근무새 17:35 900 0
서울대 교수 성희롱 사건 서울대 에타 반응.jpg59 윤+슬 17:28 11134 9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 타는 나우어데이즈 수록곡 반반무적게 17:25 271 0
시대를 역행하는 한글 간판들20 아야나미 17:20 10839 17
해외직구 해 본 적 있다 VS 없다1 311344_return 17:16 1265 0
내가 본 외모췤 챌린지 중에 제일 우렁참.x 김미미깅 17:05 2419 0
남녀불문,. 남사친만 있고 자긴 털털해서 여자는 불편하다는 여자를 걸러야하는 이유 누눈나난 17:01 3089 1
'대상포진 무료 백신접종' 무산8 탐크류즈 17:00 5551 2
난리난 어제 오늘 날씨 요약.jpg1 언더캐이지 17:00 6605 0
한국은 진짜 식문화가 발달 안 함.jpg20 S님 17:00 16786 8
고속도로 휴게소 갑은 우동vs라면1 따온 17:00 1238 0
[속보] 김건희 특검법, 野 단독으로 본회의 통과…與는 보이콧 308624_return 17:00 477 0
주식 투자자 상위 21% 안에 드는 방법 세상에 잘생긴 17:00 1936 0
계속 여자친구 재결합 시그널을 보낸 것 같은 예린 퇴근무새 16:56 1172 0
오직 기사사진을 위한 면꾸.jpg 알린와아아우 16:47 5341 0
1박2일에 이어 짠남자도 합류한 예능 대세 배우1 nownow0302 16:46 2987 0
요리하다가 숙소 태워 먹을 뻔한 남자아이돌1 @+@코코 16:45 1665 0
20대들은 대부분 아는데 10대들도 이 노래 아는지 궁금한 대 히트곡…jpg2 쯔위-러너웨 16:32 537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9:08 ~ 9/25 1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