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Wannable(워너블)ll조회 3640l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유튜브 뮤직 유료화 된다230 메가도스09.24 19:36118845 2
이슈·소식 🚨큰일나기 전 몸이 보낸다는 마지막 경고🚨317 우우아아09.24 21:09119037 21
이슈·소식 현재 제2의 파검 드레스 논란이라는 사진.JPG137 우우아아8:2829220 1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안대 왜 둘이 다르게 둘러줌123 요원출신09.24 20:4799628 15
정보·기타 (혐) 뼈 안부러져본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사실들107 S.COUPS.09.24 21:4090953 3
요즘 외식 인기 확 떨어졌다는 메뉴.jpg1 백구영쌤 1:27 4630 0
시체 썩는 냄새보다 더 지독하다는 냄새.jpg14 자컨내놔 1:16 20293 1
아 진돌 흑백요리사 리뷰 개웃기다17 류준열 강다니 0:57 15844 6
(오또맘의 패션꿀팁) 어깨끈 안보이게 옷입는법9 인어겅듀 0:56 16637 0
흑백요리사 백종원과 안성재도 흑과 백을 대표하는 것 같음 ㅋㅋ5 참섭 0:56 7189 4
[흑백요리사] 사람마다 의견 갈리는 장면 중 하나11 세상에 잘생긴 0:54 12209 1
너의이름은 ost 불러서 덕들 감동시킨 남돌.jpg 구랫 0:38 1189 1
탈북민, 새터민이 프듀나 아이돌 서바이벌 나오면 어떻게 될지 궁예해보는 달글1 색지 09.24 23:35 1512 0
특이한 컨셉으로 컨포 뽑아낸 남돌.jpg 밍그릿 09.24 23:12 843 1
박나래-서장훈 키차이 체감짤1 두바이마라탕 09.24 22:54 6970 0
2차 창작 하는 들 빵터진 네이버 웹툰 작가의 트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배진영(a.k.a발 09.24 22:53 5548 0
진짜 미친 것 같은 삼성페이.jpg222 꾸쭈꾸쭈 09.24 22:27 59684 15
비문계의 레전드 강다니엘 닮은 이모 글에서 통곡의 벽인 부분1 우Zi 09.24 22:27 5349 0
김병현 "약 먹어도 못 하는 사람은 못 한다"1 언더캐이지 09.24 22:27 1735 0
독일인들이 다시 만든 가스실 .gif3 참섭 09.24 22:27 3049 0
알고나면 못먹는 음식들 (비위약하면 보지마세요)31 sweetly 09.24 22:10 21986 7
제발 운동하라고 몸이 보내는 신호.jpg12 311095_return 09.24 21:53 17787 4
솔직히 유재석 단콘 열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달글1 참섭 09.24 21:31 1265 0
웹툰에서 관 운구 장면 실환가1 우물밖 여고 09.24 21:20 6048 0
이혼한뒤 처음으로 시켜먹은 치킨18 311869_return 09.24 21:18 29775 2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2:54 ~ 9/25 1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