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패딩조끼ll조회 13729l


 
손나은  손나 이쁜
ㅌㅌㅌㅌㅌ......
3개월 전
미친 고라니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3개월 전
사람은 안변한다더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289 우우아아9:0573321
유머·감동 욕 먹고 15금에서 19금으로 수정된 로판151 311354_return8:2176584 2
이슈·소식 과즙세연X육즙수지 진짜 만났다…'즙즙 시스터즈' 결성 "거울 보는 듯"111 t0ninam12:3647823 1
이슈·소식 요즘 20~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99 Vji13:5040075 4
팁·추천 요즘 아이돌 오프 ㄹㅇ 이럼93 311344_return5:3882234 6
내가 본 외모췤 챌린지 중에 제일 우렁참.x 김미미깅 09.25 17:05 2458 0
'대상포진 무료 백신접종' 무산8 탐크류즈 09.25 17:00 5921 2
계속 여자친구 재결합 시그널을 보낸 것 같은 예린 퇴근무새 09.25 16:56 1230 0
오직 기사사진을 위한 면꾸.jpg 알린와아아우 09.25 16:47 5608 0
1박2일에 이어 짠남자도 합류한 예능 대세 배우1 nownow0302 09.25 16:46 3596 0
요리하다가 숙소 태워 먹을 뻔한 남자아이돌1 @+@코코 09.25 16:45 1758 0
20대들은 대부분 아는데 10대들도 이 노래 아는지 궁금한 대 히트곡…jpg2 쯔위-러너웨 09.25 16:32 5548 0
이세영 적극성에 유재석도 질렸다 "벼랑 끝이라고 생각했다" ('유퀴즈')1 mittobaseball 09.25 16:25 3530 0
[단독] 정부, 상급병원 4인실 이하 입원료 50% 올리기로9 하이리이 09.25 16:16 6482 0
일본 편의점에서 메론빵 처음 사먹었을 때 대부분 사람들의 반응.jpg36 라임심리 09.25 15:59 30059 0
더윈드 (The Wind) 3rd Mini Album 'Hello : My Firs.. 마이!에다진 09.25 15:55 281 0
화제중인 홍준표(대구시장)와 MZ청년의 대화 (feat. 대전)291 구라같은데 09.25 15:55 102030 27
제베원 한유진이 20살 되면 가장 하고 싶은 일 헬로커카 09.25 15:25 1962 0
진심 느낌 좋은 펜타곤 진호 'Englishman In New York' 즉석 라이..1 반반무적게 09.25 15:16 238 0
"겨레의 심장, 고귀한 가족들"…낯 뜨거운 '강남 아파트' 찬가1 어른들아이들 09.25 15:12 3060 0
공직선거법 위반된걸로 보이는 래퍼 비프리 jeoh1485 09.25 15:06 5571 0
BEWAVE (비웨이브) 1st Single Album 'Be your Wave' .. 0H옹_~ 09.25 14:56 75 0
이세영 "매일 소속사 가서 커피 타고 설거지 해...일하고 싶어 어필"11 nownow0302 09.25 14:43 19898 4
또 돈까스 익은건가요? 논란59 311869_return 09.25 14:40 76132 0
꼬마돌 실사화라는 신인 남돌.jpg2 호이호이울트 09.25 14:26 961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8:51 ~ 9/26 18:53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