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ll조회 6248l
요즘 틱톡, 쇼츠에서 잼민이들이 많이 쓰는 '장카설' 단어의 정체.JPG | 인스티즈
요즘 틱톡, 쇼츠에서 잼민이들이 많이 쓰는 '장카설' 단어의 정체.JPG | 인스티즈

 

아이브 장원영 에스파 카리나 엔믹스 설윤 

 

잼민이들이 보기에 가장 예쁜 3대장이라면서 단어 만들어서 사용중이라 함

 

근데 그게 중딩 고딩 쪽으로도 퍼지고 있다고

 

 

요즘 틱톡, 쇼츠에서 잼민이들이 많이 쓰는 '장카설' 단어의 정체.JPG | 인스티즈

 

있지 유나까지 넣어서 '장카유설' 이라는 말도 쓰인다고 함

 

물론 더 많이 쓰이는건 '장카설'

 

 

 

 

추천


 
히스 레저(Heath Ledger)  why so serious?
라떼는 융숮설이 있었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334 우우아아9:0589174
유머·감동 욕 먹고 15금에서 19금으로 수정된 로판174 311354_return8:2195180 2
이슈·소식 과즙세연X육즙수지 진짜 만났다…'즙즙 시스터즈' 결성 "거울 보는 듯"143 t0ninam12:3667542 1
이슈·소식 요즘 20~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155 Vji13:5064589 9
팁·추천 요즘 아이돌 오프 ㄹㅇ 이럼104 311344_return5:3899636 6
요즘 자주 보인다는 배달 요청사항들30 NUEST-W 15시간 전 35043 0
요가학원 다니는 사람들에게 가장 선호도 높은 자세 세가지.jpg29 남준이는왜이 13시간 전 36212 6
흑백요리사 철가방 식재료 다루는 수준25 세기말 1시간 전 11928 3
[속보] "尹 대통령, 다음달 서거할 것"…인요한 의원실에 걸려온 전화25 부천댄싱퀸 9시간 전 19620 0
ㅅㅍ) 개인적인 이번 흑백요리사 베스트 플레이어.jpg27 유난한도전 12시간 전 29779 14
직장도 깡으로 다녀야돼23 실리프팅 10시간 전 26042 19
반려견 공개한 기안84 .jpg24 멍ㅇ멍이 소리 10시간 전 24936 0
흑백요리사가 재미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22 306463_return 6시간 전 24633 5
(혐주의)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21 굿데이_희진 8시간 전 17474 1
당근 네고 레전드22 부천댄싱퀸 6시간 전 19847 1
세계 최고령 여권이 갱신 된 이유20 쿵쾅맨 3시간 전 17424 0
5성급 호텔 뷰가 마음에 안 들어서 컴플레인 거는 여행 유튜버.jpg20 칼굯 2시간 전 18640 5
유재석도 분노했다 "베프가 내 안티카페를 운영"19 라프라스 8시간 전 33551 4
삼성전자 임원진 마인드.jpg19 토롱잉 5시간 전 30624 7
현재 주가조작 빼박증거 발견된 김건희 근황.jpg18 펩시제로제로 3시간 전 13997 22
태생적으로 마른 사람들이 식단 짜는 법.jpg21 션국이네 메르 16시간 전 37056 3
조상들이 어두워지면 밖에 안 나가려한 이유18 태 리 13시간 전 28418 13
엄마의 부탁을 거절한 아들의 결말16 돌돌망 9시간 전 22543 2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폐교기념일이 존재하는 대학교.jpg16 칼굯 1시간 전 9839 23
티아라 사건 정리 그리고 현재상황 (서로 사과할거 다하고 응원함)21 닉네임172733 5시간 전 29465 7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1:28 ~ 9/26 2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