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로 펜스가 있는게 아니라
저렇게 벌목한 길로 국경이 표시됨
매년 5-10번씩 주기적으로 벌목하여 국경을 유지함
그리고 이미그레이션이 있는 국경은
이렇게 톨게이트처럼 되있음




차로 국경을 넘을땐 짐검사를 안함
수상해 보이는 경우 랜덤으로 하긴하지만
디폴트는 안하는거ㅇㅇ
평생 한국에서만 살면 국경 = 펜스O 군인O
으로 인식될수 있는데,
유럽이나 북미에선 아주 흔한 국경의 모습

알버타 (캐나다) - 몬타나 (미국)

| 이 글은 1년 전 (2024/9/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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