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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847
이 글은 1년 전 (2024/9/29) 게시물이에요

(본문은 나임)

흥미나 적성, 심지어 잘하는것도 없어서 취직을 못하니 내 앞길이 막막해서 불안 ->
취직 하고나서는 상사한테 혼나는 일이 잦고, 일이 힘들어서 고통
->일을 관두고 나면, 이전에 힘들었던 기억들이
트라우마가 되어서 새로운 일 시작 하기 버거움
-> 겨우 어떤일을 시작해도 이걸 몇년 하다가 그만두게 될걸 아니까(계약기간) 그 후에는 나이는 더 많은데 스팩은 없고..진짜 뭘해먹고 살지 두려움.

결국 나는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잘하고, 뭘 하고 싶은지 모른 채로 나이만 먹어가는게 두려운거 같아.

대표 사진
알비레오
12년 내내 교사를 꿈꾸며 학창시절을 보냈는데 사범대는 다 떨어지고, 인문대 교육학과로 진학했는데 거기서 교사가 내 적성이 아닌 걸 깨닫고 절망했었죠......... 지금은 다시 꿈을 찾아서 괜찮아짐
1년 전
대표 사진
나는 이어서  사이물결
불안을 잘 느끼다보니 내가 겪을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한 대비를 해놔야 함 그렇지 않으면 갑작스럽게 어떤 상황을 맞이했을 때 너무 힘들어짐 그치만 오히려 때로는 불안 대비를 위해 이것저것 생각하다보면 그 생각에 너무 빠져버려서 큰일
1년 전
대표 사진
빠밤밤
본문 완전 내가 생각하는거랑 같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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