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2682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58
이 글은 1년 전 (2024/10/31) 게시물이에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65182.html#cb




군인권센터 부설 군성폭력상담소는 31일 기자회견을 열어 공군 제17비행단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여군 소위이고, 가해자는 직속상관(대령)이다.

군성폭력상담소가 피해자를 만나 상담한 내용을 들어보면, ㄱ소위는 지난 8월8일 회식이 끝난 뒤 ㄴ 대령이 강제로 신체 접촉을 하는 등 성추행 피해를 입었으며, 지난 24일 회식이 끝난 뒤에도 또다시 성추행을 겪었을 뿐 아니라 강간미수 피해까지 입었다.

광고

24일 관사로 가는 택시 안에서, ㄴ대령은 ㄱ소위의 손을 만지며 “공군에 계속 있게 되면 3번은 나를 보게 될 것”이라고 압박했고, 관사에 도착한 뒤엔 ‘한 잔 더 하자’며 자신의 주거지로 갈 것을 강요했다. ㄱ소위는 ‘어쩔 수 없이’ 관사로 들어가면서 다른 간부들에게 도와달라는 문자를 보냈고 ㄴ대령은 물리력을 행사하며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한다. ㄱ소위는 “그만하십시오. 저는 전대장님 딸과 3살 차이밖에 안 나는 또래입니다. 아내분도 있지 않습니까”라고 강하게 거부했지만 ㄴ대령의 시도는 계속됐고, ㄱ소위는 신발도 제대로 신지 못하고 도망쳤다.

그런데도 가해자는 당시 회식 자리에 참여했던 다른 간부들에게 ‘피해자가 술에 취해 자신을 유혹한 것처럼’ 유도신문을 하며 녹취까지 했다고 한다. 군성폭력상담소 김숙경 소장은 “가해자는 상관이라는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아무런 죄의식 없이 여러 차례 피해자를 성추행했고 더 나아가 강간미수의 중범죄까지 저질렀다. 그러고 나서도 반성하고 사죄하기는커녕 피해자가 원해서 2차를 가게 됐다고 호도하며 소위 ‘꽃뱀’ 취급하고 있다”며 “2차 피해로 인해 피해자의 불안을 극에 달한 상태로 일상생활이 힘든 지경이다. 피해자는 자신의 삶 자체를 부정당한 것 같아 너무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가해자는 근무장소 변경 등 분리 조처됐다.

대표 사진
의연한 악수
😠
1년 전
대표 사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
1년 전
대표 사진
쇼쇼쇼쇼쇽
😠
1년 전
대표 사진
baramyy.ek
😠
1년 전
대표 사진
그린피스
아직도 이런 일이 있는 거 보면 처벌을 역시 강화해야 함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다이아몬드 진품 가리기2
4:58 l 조회 4515
도쿄의 철판 명란 계란말이
4:56 l 조회 4857
석유라고 다 같은 석유가 아님
4:55 l 조회 1288
수명이 깎이는 치명적인 부상1
4:54 l 조회 7248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 TOP 5
4:53 l 조회 8964
영화관에서 상체를 숙이면 안되는 이유
4:52 l 조회 9031
호떡 쉽게 만드는 가게
4:50 l 조회 1895
전설의 짜장면 배달
4:49 l 조회 1442
비행기에 대한 이모저모 30가지
4:48 l 조회 1706 l 추천 1
최고의 소주 안주 선발 대회
4:46 l 조회 1646
레딧에서 뽑은 역사적으로 희귀하다는 사진들1
4:44 l 조회 4681
마음이 편안해지는 고수의 실리콘 작업
4:43 l 조회 676
천조국 도시 스케일
4:43 l 조회 431
여자들이 이해 못한다는 남자의 방3
4:41 l 조회 1692
남미의 어떤 나무
4:40 l 조회 142
특수청소 전문가가 회의감 오는 순간
4:39 l 조회 2046
덴마크식 아침식사
4:36 l 조회 1769
얼핏 잘못 보면 쓰러지는 중인 것 같은 건물
4:34 l 조회 560
교과서가 통째로 다시 쓰여진 이유
4:30 l 조회 1235
인생에서 잊지 말아야 할 네 가지
4:27 l 조회 184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