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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198
이 글은 1년 전 (2024/11/08) 게시물이에요


병원 비대면 진료 접수 어플리케이션이 지난 9월부터 유료화되면서 의료민영화의 시작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음.




의료민영화 시작이라고 말 나오는 한 어플리케이션 | 인스티즈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206

의료민영화 시작이라고 말 나오는 한 어플리케이션 | 인스티즈

똑닥 유료화 "천 원 낼만하다" vs "의료민영화다"  -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병원 진료 접수와 예약을 대신해주는 서비스 앱 '똑닥'이 최근 유료화를 결정했다. 앞으로 똑닥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월 1000원, 혹은 연 1만 원의 요금을 내고 구독...

www.ibabynews.com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126

의료민영화 시작이라고 말 나오는 한 어플리케이션 | 인스티즈

월 1000원 ‘똑닥’이 의료 공공성에 던진 질문 [테크 너머] - 시사IN

병원 진료 예약 서비스 ‘똑닥’이 9월5일부터 유료로 전환됐다. 비용은 월 1000원, 연 1만원 수준으로 타 구독 서비스에 비해서는 저렴한 편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병원에서 진료받으려면 반드

www.sisain.co.kr



의료민영화 시작이라고 말 나오는 한 어플리케이션 | 인스티즈




이 어플을 사용하는 병원이면 인포메이션에서 접수를 안 받고 무조건 어플로 접수하라고 하거나 어플로 예약한 사람이 우선순위로 접수됨.
비대면 접수다 보니 진료 예약이 열리면 선착순으로 접수를 하게 되고 결국 진료가 마감되어 진료를 받고 싶어도 진료를 받을 수 없게 됨.
몇 명이 대기하는지를 보기 위해서, 접수하기 위해서 멤버십 결제를 해야 됨.




때문에 디지털취약자인 노인분들이 병원에서 제대로 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함.

진료접수 서비스를 어플에서 독점하는 상황에서 결국 피해를 보는 사람은 약자인데 실질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 생각함. 이것이 국민 모두가 공평하게 누려야하는 의료를 침해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대표 사진
노짱
석열이 뽑은 대가
1년 전
대표 사진
내일은뭐하고놀까
😥
1년 전
대표 사진
막걸리
근데 저기서 진료 받아도 어차피 근처 약국을 가야되는데 처방 받아야하는 약과 근처 약국에 있는 약이 다르면 처방 잘 안해줌요 코로나 때나 많이 썼지 지금은 저 어플 쓰는 사람들 많이 없는걸로 아는데🤔
1년 전
대표 사진
이 지훈  우아해 ς(>‿<.)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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