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위 관련 인스스를 올렸던 고민시

인스스가 올라가자마자 테러 수준으로
악플이 엄청나게 달리며 난리가 났었는데
그중에 달린 댓글 하나로 다들 눈물바다가 됨

명희는 드라마 에서
고민시가 맡은 역할로

찢어지게 가난한 집 딸로 태어나
독일로 가는 비행기 값을 벌기 위해 친구 대신
선자리에 나간 명희는 희태를 만나게 되고


1980년 5월 광주 한가운데 있던 두 사람의
사무치게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담음
고민시는 이 드라마로
KBS 연기대상 우수상을 받으며
5.18 재단에도 천만 원을 기부했는데

이후 5.18 관련 다큐 나레이션에 참여하고
광주 방송에 출연해 인터뷰 도중 울먹이기도 함
이 정도면 찐으로 명희가 환생한 게 맞는 듯 ㅠ

Q. 드라마 속 일들을 실제로 겪는다면 어떨까요?
자기 자신을 내던지면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외친다는 것은 절대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당시에는 정말로 많은 시민 분들이 나서서 외쳤잖아요. 지금 우리가 민주주의를 누리면서 살 수 있는 것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닌, 1980년 5월을 빛내주셨던 많은 분이 계셨기에 지금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Q. 드라마 촬영 중 5.18 기념재단에 기부하셨는데, 동기가 무엇인가요?
작품을 하면서 내가 무언가 더 도움이 될 수 없을까 고민했어요. 그리고 5.18 기념재단이 지속해서 5.18에 대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목소리를 내주길 바랐어요. 저도 변치 않고 항상 기억하고 있으려고요.
오월의 청춘 마지막 회가 끝나자
고민시 인스타에 올라왔던
명희의 기도


그때의 명희도 지금의 명희도
너무 눈물 나서 가져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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